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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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박진성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 |
직업 및 소득 | 연봉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2,500만원의 3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세금신고 되어 있음 (총합 10,500만원) |
사고일시 | 2008.12.03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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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본인과 처는 염좌진단 (2.5주 입원) 아들의 경우 타박상 아들과 딸은 미취학 아동과 유아로 정확한 통증을 표현할 수 없는 상태라 입원하지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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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본인은 4중 추돌사고의 2번째 차 피해자로 0% 과실 (본인 차량수리 견적 300만원 정도의 대파 사고) 고속도로 상에서 정차 중인 차들을 가해자 차가 추돌하여 연쇄 추돌이 일어난 사고로 일가족 4명(본인, 처, 아들, 딸)이 타고 있었음 |
사망 |
내용 | 저는 회사일, 와이프는 아이들 보육 문제로 입원을 지속할 수 없어 통원치료로 전환하고 퇴원했습니다. 저는 허리 MRI 촬영결과 디스크가 약간 삐져나와 있다고 합니다. 와이프도 목부분 MRI 촬영했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고 계속 목과 등 부분의 통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1. 1주간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후에야 MRI 찍고 디스크가 약간 삐져나왔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에 대한 진단은 확실히 해주지 않았습니다. 퇴행성이었는데, 이번 사고로 삐져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실익이 있을지요? 2. 와이프는 가정주부이고, 6세 남아, 1세 여아 일가족이 모두 타고 있는 상태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아픔을 적절히 표현할 수 없어 추가적인 진료나 진단은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향후를 대비한 진단은 어떤식으로 진행하거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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