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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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채창오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2606-2379 |
직업 및 소득 | 학생 |
사고일시 | 2009/03/16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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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손목골절로 인한 3주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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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가해자 60-70/피해자 30-40 |
사망 |
내용 | 다름이 아니라.. 손목에 반깁스를 하고 보험회사에서 치료비를 대어줄테니~ 치료를 받으라고 합니다.. 헌데.. 제가 알바를 하고 있어서.. 시간내기가 빠듯해서 매번 병원에 통원하기가 힘이드는데요.. 혹시 미리 제가 합의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서 진료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 불리한가요.. 아님.. 그렇게라도 미리 합의를 하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하고 천천히 치료를 받는 것이 나을까요.. 골절정도의 사소한 상황이라.. 또한 일도 있고.. 통상적인 합의를 미리 얘기를 보험사에 얘기를해서 합의를 얘기해서 합의금을 받고 치료는 시간될때 가서 하고자하는데.. 제가 먼저 합의에 대한 애기를 꺼내는게 불리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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