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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이롱환자 방법 없는지..
사건 관련
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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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민국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2946-3611 |
직업 및 소득 | 190만 |
사고일시 | 2009.03.26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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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피해 정도
진단명 | 현재 입원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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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상담 내용
내용 | 제 얘기는 아니고 제일 친한 친구 얘기인데요
상황은 대략이렇습니다
왜 주유소에 자동세차장있잖아요 거기서 세차하려고 기아 N단 놓고 대기 하고 있는데 앞차하나 자기차 하나 있더랩니다.
기계가 움직이는대로 스물스물 가고 있는데 문득 뒤를 보니까 창문이 열려져 있더랩니다. (스타렉스)
그래서 운전석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창문을 닫으려고 뒤쪽으로 몸을 일으키는 순간에
무릎으로 기어 레버를 건드려서 D단이 되어서 앞차를 살짝 박았답니다. 밖는 순간에 P단으로 놔서 급격히 멈췄다고 하구요
다행히 앞차에 기스는 하나도 안났다고 하구요 . 그 좁은 세차장안이라 얼마나 세게 밖았겠습니까. 그래도 순간 머댔다는 생각이 들어 세차가 끝나고 차주한테 가서 미안하다고
괜찮으시냐고 하려는 순간 정신이 있는거냐며 화를 내더랍니다.
앞차에는 남편, 부인 그리고 또 한명 3명이 타고 있었는데;;
3명다 현재 입원해 있는 상태구요, 그 부인은 원래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어찌됬건 그러한 이유로 친구 보험회사에 그래도 이해할 수 없는 보험금을 청구한 상태며
친구는 할증 20%3년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대물변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찌 대인배상을 요구하는뻔뻔함을 발휘하는지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친구일이 제일같아서 인터넷을 보던중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강제입원퇴원 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이런 교통사고 나이롱환자들 강력하게 적발한다는소식을 듣고 저런 보험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고발하려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 저렇게 악용되어 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만, 이런경우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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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이트 뉴스 란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저희 변호사사무실에서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피해보상에 대한 문제를 상담해 드리며 소송해 드리는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유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