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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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최보은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1-9715-9425 |
직업 및 소득 | 대학원생(학교에서 근무병행) |
사고일시 | 2009 04 13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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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아직.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다친 부위는 이마이고 미간사이 부근이 손바닥 반만한 크기로 심하게 부어 올랐습니다. 응급실에서 X-ray와 CT를 찍었고 검사상으로는 피가 고인다던가 그런 사항은 보이지 않는다 하여 안심하긴 했습니다. 병원을 지정 하여 현재 두번 정도 갔는데 그쪽에서도 사고 당시 머리를 정말 심하게 박은 것 같다고는 하시더군요. MRI를 찍어 보자고는 안하시는 걸로 보아 다행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다친 부위의 통증은 많이 가라 앉긴 했지만 사고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만져보면 아직도 울퉁 불퉁합니다. 의사분께 여쭤보니 안들어 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너무 불안합니다. 1시간넘게 매일 좌석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데.. 그 때마다 경직된 자세로 버티고 있습니다. 살짝 급정거만 해도 깜짝깜짝 놀라구요.. 너무 두서없이 얘기를 한 것 같네요. 지금부터 궁금한 것은 합의시점과 합의금 입니다. 교통사고를 처음 당해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네요. 사고 당일 부터 한 보름가량은 보험회사에서 자주 전화가 오고 제 상황을 묻곤 하더라구요. 지정병원을 정했을 때 쯤엔 합의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꺼내진 않았지만 은근히 "그럼 저희가 이제..물리치료비와.."이런식으로 말을 꺼내길래 저는 "아직 그런 사항은 얘기하고 싶지 않고 병원 갔다와서 얘기 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 후에 한번 전화가 왔지만 제 생활도 있는지라 바빠서 못 받았습니다. 그 후로 일주일 가량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없더군요. 이 시점에 저는 언제쯤 합의를 봐야하는지.. 이마부분이 안들어 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심리적인 보상은 또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사고때문에 학교수업 듣지 못한 것과 근무를 하지 못한 것..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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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고속도로에서 제가 탔던 좌석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앞에 좌석버스를 박고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저는 두번째 자리에 앉아 있었고 잠을 자고 있던 터라 급정거 당시 머리를 앞좌석 손잡이에 심하게 박았습니다. 그 강도는 숨이 순간적으로 턱 막힐 정도 였고, 깨어보니 앞에 창문은 다 금이 가고 앞문은 망가져서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차가 전복이 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였지만 아침 출근시간 만차였던 지라 다치신 분들도 꽤 있었고 응급차가 와서 저는 일단 응급실로 갔습니다. |
사망 |
내용 |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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