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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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영선 |
성별 | |
생년월일 | 64-00-05 |
연락처 | 011-485-8510 |
직업 및 소득 | |
사고일시 |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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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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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수고많습니다 일전에 2009년 3월 11일(569번) 상담자입니다 어떻게 말을해야하는지도요 이비후인과 의사선생님의 태도가 항상맘에 걸립니다 제가 지방에 살기에 지방에서 치료를 1년넘게 받다가 서울큰병원으로(종합병원) 옴기면서 치료과정에 이명은 신경을 쓰면더한다면서 잊도록 노력하라고. . . . 왼쪽은 난청이 될수도 있으니 심하면 보청기를 하라고... 그래서 병원에서는 더 가능 성이 없는건가 하고 한참을 한방쪽으로 치료를 다니다가 심할때 내가 견디기힘들어서 1년 지나 다시 다니던 병원으로 옴겼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어떻게 해야하느냐 물으니 의사말엔 자기한테 적극적으로 치료도 않고 다시 4개월 치료다니 면서 뭘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합니다 2년전에 심하면 보청기르 해야한다해서 그걸 보험회사에 팩스로 넣어달라기에 해주고 병원엔 다니지 않다가 보험회사에 지금 보청기를 한다고 의사선생한테 해달라고 했더니 보험회사에서 해준다더냐고 잘 안해준다면서 제차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맞춘상테데 100부터 400만원때가 있다기 좋은걸로 해달라고 했는데 보험회사 해준다고 굳이 더좋은게 필요하냐면 190만원 정도로 하면된다기에 그렇게 해긴했는데 생각할수록에이해가..... 그전에도 치료를 받을때도 지방에서 아침첫차로 잠깐 진료를 받고 항상 뭔가 부족하고 전달도 제데로 못하고 한밤중에야 집에 와야하는걸 그병원 상담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상담자 의사분에 다른분한테 받아도 되고 자기한테 치료를 해도 된다했는데 .......지금 조금 후해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도 몰으겠고요 악관절은 생각도 못했는데 의에로 심해서 같은 병원에서 교정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악관절로도 이명과 목과 어께와 어지럼증이 있을수 있다면서 열심히 치료해보자고 했습니다 어지럼증(평형검사엔) 이상이없다고 빈혈도 없고요 정말 나중에 어떻게 어떻식으로 제가 현명하게 해야 하는지 넉두리 글 올렸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어 전화받고 이야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참 힘듭니다 죄송하고요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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