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
분류 | 주종수 |
성별 | |
생년월일 | 1930-00-00 |
연락처 | 011-398-1864 |
직업 및 소득 | 부 |
사고일시 | 2009.4.2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
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
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교통사고 경위 및 피해자의 소견 피해자의 주소 성명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54-13 朱 鍾水 생년월일 1930.2.25 가해자의 성명 전화 : 배 용민 생년월일 1977.1.17 차종 서울34다 7738 위 피해자 본인은 2009.4.2 오전 10시경 신길1동 113-17호 소재 화일약국 앞길에서 성애병원 쪽으로 걸어가던 중 갑자기 뒤에서 승용차가 밀어부처 졸도하여 정신을 잃었으며 한참 후 일어서서 차체를 붙잡고 의지하니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그때 발목의 통증을 심하게 느껴 즉시로 가해자와 함께 성애병원으로 가서 통증이 심한 좌측 발목을 사진 촬영한 결과 골절 등 뼈에는 이상이 없고 심한 타박상이므로 익일인 4월 3일부터 물리치료를 계속하기로 예약하고 귀가하였는데 당일 오후에 통증이 심해 견딜 수 없어 가까운 미래로 신경외과(정형외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좀 완화가 되었으며 그후로 지금까지 매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20여일은 좌우 발목과 다리가 아프더니 또 오른쪽 옆구리가 통증이 심하여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고 다음은 오른쪽 엉덩이 뼈가 아파서 계속 치료를 했으며 지금은 허리가 아픕니다. 허리와 좌측 발목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픈 곳이 옮겨 다니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고로 지난번 임재현(동부화재 보험사)씨에게 2008년 본인의 건강진단 결과를 보여드렸지만 신체나이는 69세입니다.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하였는데 사고 후 체중이 5 Kg 이 줄었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몸 전체가 쇠약해졌습니다. 저는 오랫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부인과 같이 장사를 하는데 혼수품과 이불 한복 등 일상용품을 다양하게 취급 판매하는 업종인데 본인이 도매상이나 공장에서 거의 매일 물건을 구입 운반해야하는 기동력이 필요한데 나 자신이 그 일을 못하고 있어 손해가 많습니다. 경제적인 손실도 크지만 자신이 보행에 지장이 있고 활동에 자신이 없으며 심신의 충격으로 행동이 위축되어 정상활동을 못하는데 대한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할지 금전적으로 따지면 상당한 요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건강관리를 나름대로 잘 해왔는데 억울하고 분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십년감수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