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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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kyk |
성별 | |
생년월일 | |
연락처 | -- |
직업 및 소득 | |
사고일시 |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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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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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그게 아니라..아직도 치료 받고 있는 중이지만...3년이 되어가니...그럼 합의를 해야한다는 소리가 있어서요.. 3년이 지나 보험회사에서 갑자기 돌변해서 책임회피하면...이도저도... 이 억울함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홧병걸려 죽을것 같아서 마무리 지어야 하나해서 여쭤봅니다. 보험회사에서 합의금을 어느정도 원하는지 말하라고 하는데...도통....돈으로 환산되는 정도의 고통이 아니라 전 환산을 못하겠거든요...헌데, 병원의 치료도 그닥 반응이 없어서 치료자체를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지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작용도 너무 많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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