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렇게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by kyk posted Aug 2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건 관련

피해형태
분류 kyk
피해자 성별
피해자 생년월일
연락처 --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사고일시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사망

상담 내용

내용
그게 아니라..아직도 치료 받고 있는 중이지만...3년이 되어가니...그럼 합의를 해야한다는 소리가 있어서요..
3년이 지나 보험회사에서 갑자기 돌변해서 책임회피하면...이도저도...
이 억울함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홧병걸려 죽을것 같아서 마무리 지어야 하나해서 여쭤봅니다.
보험회사에서 합의금을 어느정도 원하는지 말하라고 하는데...도통....돈으로 환산되는 정도의 고통이 아니라 전 환산을 못하겠거든요...헌데, 병원의 치료도 그닥 반응이 없어서 치료자체를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지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작용도 너무 많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