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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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밍철기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4515-3470 |
직업 및 소득 | 연 3,600만원 |
사고일시 | 9월11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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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전치 6주 손가락/ 무릎 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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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아직 판결이 안나왔습니다. |
사망 |
내용 | 제가 오토바이피해자입니다. 이수교차로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현충원방향에서 성모방향으로 신호대기중 신호가 바뀌어서 직진을 하였습니다. 헌데 갑자기 사당에서 고속터미널방향으로 자동차가 달려들었습니다. 해서 급정거를 하다가 넘어졌습니다. 넘어져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 뒤에 후속차량 운전자가 저기 검은색 그랜저 차량이라고 알려줘서 아픈 몸을 이끌고 가해자 차를 제 오토바이로 막아서 사정을 애기했습니다. 자기도 백미러 로 넘어지는걸 보았다고요. 근데 제가 일어서는걸 보구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구요. 해서 말이 안통해서 112 신고해서 조사받고 현장검증도 하였구요.. 현장검증시 담당경찰관하구 가해자하구 엄청 싸웠구요.. 해서 일달락 하구 진단서하고 견적서를 경찰서로 보네달라는 통보를 받고 귀가 입ㅝㄴ하였습니다. 보험접수번호하고요.. 근데.. 몇일뒤 가해자 쪽에서 제가 신호를 위반했다고 우깁니다. 가해자는 앞에 버스를 보도 운전했다구요. 근데 상식적으로 교차로 신호체계상 갈수 없는 상황인데.. 자꾸 저두 신호를 무시했다고 우겨서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하게되었습니다. 10월 말에요.. 가만히 있다가 제가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거 아닌지 해서 의뢰를 요청합니다. 합의금 및 제가 피해자로 확정시 민사 및 가압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잘못했다고 모험처리하면 간단히 끝나는 상황인데 끝까지 잘잘못은 인정 안합니다. 게다가... 전화해선 자기 딸이 요리사인데 같은 요리사 끼리 원만하게 합의 하자구 본인이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하곤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증인을 확보하지 못한게 실수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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