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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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수진 |
성별 | |
생년월일 | |
연락처 | 010-4015-3071 |
직업 및 소득 | 유치원 영어교사 일백 이십만원. |
사고일시 | 2010년 2월 24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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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엑스레이 몇장찍고 통원치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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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안전거리미확보 |
사망 |
내용 | 앞에포크레인차가 가고 제 차가 뒤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가는데 갑자기 포크레인이 흔들흔들 거리는 거예요.. 서서히 브레이크를 밟으며 갔지요.. 그런데 더이상 포크레인이 진행을 못하고 서 있길래 다시 서서히 브레이크를 밟아 포크레인과 가깝게 정차했습니다.. 그런데 몇초후 갑자기 위에 있던 흙받이가 쿵하고 저희자 본네트를 찍었습니다. 또한 포크레인 바가지 부분은 제 오른쪽 앞부분에 떨어져있지뭡니까..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이 오기전 포크레인 운전수가 다시 운전대로 올라가 바가지 부분을 움직여 다른 위치에 놓더라구요.. 상대방은 첨에는 안전거리 미확보로 이리 가깝게 서 있었다고 하더니 제가 경찰서에 접수하고 진술하니 상대편도 진술하러 나오라고 연락을 받았겠지요.. 이제는 저보고 포크레인을 받았다고 말을 바꾸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낼 경찰서에 가서 처음 나오신 분을 만나 확인하려 합니다.. 이럴경우 이 포크레인 기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술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고.. 초기현장을 왜곡하고... 용서못해요.. 저희차는 폐차를 해야합니다.. 아이도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을텐데... 배상부분은 어찌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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