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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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진혁 |
성별 | |
생년월일 | |
연락처 | -- |
직업 및 소득 | |
사고일시 |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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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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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과거의 병력에 통증이나 증상을 참고 하신다는 말씀이신데요, 어쩌죠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번 충격부위(과거 사고와는 무관한곳)에 새로이 사고 흔적이 발견되었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속이 많이 상해있었던 겁니다~! 또 안타깝게도 어떤분은 자꾸 과거의 상처 부위로 몰고 가시려더군요! 간단히 말씀드려서 지난 2006년 충남 대전의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발생되었던 의료 소송사고가 언듯 떠오르는 대목 입니다. 진실 하지못한 의료진이 서운하고 안타까웠씁니다. 위험한 생각 입니다만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없는" 그런 행동들을 대 놓고 하시더란 말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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