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직원 만나면, 추가치료비 (1년) 를 요구하면서,
1년 후 치료가 계속되면 추가 치료비도 제가 받을수있다고
덧붙여 합의할 생각인데.. 문서로 남기면  1년뒤 향후 치료비도, 자비로 치료한뒤 받을수있나요?

또, 현재 증상 --  무거운것 못들고,운전 힘들고, 어쩔수없이 하더라도..`안전밸트`하면
통중이 바로와서 `느슨`하게 하고, `목 보호대` 는 꼭 해야합니다. 미용실 다녀오면 7일쯤 고생하고,
앉는 의자 디자인따라 허리통증이 옵니다. 전화기들면 목과 어깨통증이  있었는데, 좋아졌나 했더니, 
`통화할때` 통증이 다시 생겼읍니다. 이런 증상들이 1년이 지나서도..  살아가면서 계속 지속된다면,
그에따른 보상은 언제쯤 다시 받을수 있을까요?
아님, 이번에 다 요구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