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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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피해자 |
성별 | |
생년월일 | 1980-01-01 |
연락처 | 010-3913-5654 |
직업 및 소득 | 연봉 3천만원(보너스 별도) |
사고일시 | 20200605 새벽 1~2시쯤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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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2주(추후 추가가능) 수술없음 현재 입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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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운전자가 운전중에 피해자(저)가 뛰어들었다고 함. |
사망 |
내용 | 6월 4일 저희 회사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 후 사장님은 귀가하시고, 남은 직원들끼리 집에 가려고 하던 중 저와 제 여친(같은 회사다님)이 사소한 말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점점 싸움이 격해지다가 도저히 해결이 안될 것 같아서 집에가려고 찻길을 건너던 중 차에 치였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현재 입원중인 병원이었습니다. 나중에 함께 있었던 직장동료에게 물어보니 차에 치여서 한 병원의 응급실로 갔다가 병실이 없어 현재 병원으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경찰이 주변 사람들에게 물으니 내가 뛰어들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전 뛰어든게 아닌데 말이죠... 직장동료도 아는 사실이고요.... 전 사고 후 목과 머리에 심한 충격으로 인한 고통으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무릎관절과 골반, 엉덩이 뼈, 왼쪽 어깨가 빠질것 처럼 어긋나는 고통으로 생활자체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골절이 없으니 2주진단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 고통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거죠... 하나씩 아픈곳이 생기고 있는데 말이죠.. 베게베고 눕지도 못할정도로 머리가 아픕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좀 큰 비중의 업무를 맞고 있는지라 저로인한 타격이 너무 커서 저를 해고한다고 합니다. 그자리르 빨리 채워줄 사람을 뽑아야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니깐요.. 전 이 사고로 인해 받는 고통과 회사까지 짜리는 상황까지 맞았습니다. 그리고 통증도 통증이지만 정신적으로 상당히 충격을 받았느지 없던 정서불안에 시달리기 까지 합니다. 하루종일 병원에 있으면서 하루에 4시간을 못잡니다......아프고 정신적인 고통떄문에요.... 운전자는 일을 마치고 가족들과 술마시고 남편은 만취상태라 조수석에 있었고 그 부인이 술을 좀 덜 마셨다고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직장동료의 말을 들어보자면 음주측정기로 후~~~~불면 삑~ 소리가 나야하는데 후~ 하자마자 삑~!!! 소리가 난걸로 봐서 거의 취소직전정도 수준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셨으면 대리운전을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무단횡단한것도 잘못이긴하지만 횡단보도에서 10미터도 안떨어진 위치였습니다. 전 지금 몸과 마음이 너무도 고통스럽습니다. 회사까지 짤려서 안그래도 정신적인 고통도 큰데 더 심해졌구요.. 이 모든걸 어떻게 보상받을 수 없나요?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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