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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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광수 |
성별 | |
생년월일 | 1980-01-01 |
연락처 | 010-4520-2821 |
직업 및 소득 | 약 연 5천만원 |
사고일시 | 2010년 6월 20일 (일) 16시경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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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3주 (통원치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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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경찰 조사 중 |
사망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10년 6월 20일 16시쯤 성산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를 직진 주행중이었습니다. 1차로 뒤에서 주행중이던 스타렉스 차량이 원인불상 앞차를 추돌 후 2차로에 직진중이던 제 차(아반떼 hd)를 충격하였습니다. 스타렉스 차량의 추돌로 연쇄적인 충격이 발생한 사고입니다.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였으며, 사고당일 저녁 마포경찰서에 출두하여 저와 동승자는 진술을 하였습니다. 경찰서 출두후에 가해자(스타렉스)가 허위진술을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위진술의 내용은 가해자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변경 중 앞차(1차로 NF차량)의 급정거로 충격하여 연쇄 추돌이 발생하였고, 사고 후 제가 안전거리 미확보 및 과속으로 사고차량 (스타렉스)를 충격하였다는 진술이었습니다. 저는 마포 경찰서 사고조사관에게 가해자가 허위진술을 하고 있다고 진술하였고, 증거로 제 앞 범퍼의 손상된 부위가 없고(제차 손상 부위는 좌측 앞휀다와 운전석 문) 2차로에 스퀴드 마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동승자 또한 동일 진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사과정 중 스타렉스 앞 앞 차량의 운전자(ef소나타)로 부터 경찰에 전화가 와서 스타렉스가 1차로에 있었다고 전화진술한 상태입니다. 양쪽 보험사(스타렉스, 저)측에서는 경찰 조사 중이기에 결과를 기다려 보자고 하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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