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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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명진 |
성별 | |
생년월일 | 1955-00-01 |
연락처 | 010-2024-9657 |
직업 및 소득 | 마트근무하셔서 월백만원 |
사고일시 | 2009.05.29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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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117,000,000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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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가해자가 역주행으로 인도침범 질주하여 어머니 그자리에서 사망 어머니 과실은 전혀 없음 상대방은 급발진이라 우기고 있음 |
사망 |
내용 |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을 올립니다. 작성한 바와 같이 가해자가 역주행으로 인도를 침범하여 인도를 걸어가던 어머니를 치어 그자리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찾아와 사죄 한번 없이 선고기일 직전 띡 공탁만 해논 가해자(여자)가 너무 괘씸하고 그간 매 재판때마다 빠짐 없이 유가족이 참석하여 벌의 엄한 처벌을 진정서를 통해 요청하였지만 초범이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집행유예가 나온것에 대하여 너무나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하여 저희 유가족이 할수 있는것은 없는지 몇가지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상황 1. 한번도 찾아와 사죄한적 없으며 사고 직후 전화는 몇번 왔으나 재판 시작하고서는 없었음 2. 민사(종합보험회사) 합의전 ( 보험회사에서 금액은 제시) 3. 형사 : 1년 넘게 공판하여 현재 1심판결 (10월구형 집행유예2년) 현재 검사 및 피고 쌍방 항소신청(금일) 합의 노력도 없이 1심 선고기일직전 공탁(1천5백) 이제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 피공탁자가 공탁금을 찾지 않아도 가해자는 건것만으로도 양형에 참작이 된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교통사고이기 때문에 과실치사라 사람이 죽어도 그냥 집행유예로 끝나는것이 정말 일반적인가요? 2. 공탁금을 찾으면 가해자가 보험회사에 보험료청구권을 행사하여 저희가 보험회사로부터 받는 보험료에서 공제가 된다고 하기에 공탁금회수동의서라는걸 쓰려고 합니다. 현재 항소신청만 되있고 이후 진행된것은 없기에 판사님도 검사님도 다 바뀔 텐데요 언제 접수시키는 것이 유리할까요? 담당분이 바뀌면 제출하는게 나을까요? 또 법원 공탁계에 문의해보니 공탁금회수동의서를 접수하는 절차같은건 없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는 3부를 작서하여 내용증명으로 가해자, 법원으로 보내고 나머지 1부를 첨부하여 진정서를 내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하면 항소심에서 처벌을 더 강하게 받는것에 도움이 될까요? 일부에서는 재판이 길어지면 오히려 처벌이 가벼워 진다고도 해서요 ㅠㅠ 저희 가족의 분명한 의지는 돈을 덜 받더라도 가해자가 단 하루라도 실형을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3. 어짜피 보험회사에서는 보상금을 받게 될텐데 공탁금을 찾지 않을 생각이니 공탁금을 제외하고 받게 되진 않겠지요? 합의서를 작성할 것이 아니므로 채권양도또한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보험사에서 제시한 금액이 타당한지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무엇보다 용서한번 빌지 않은 자에게 공탁금만 띡 걸었다고 형을 가볍게 받는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유가족으로서 가해자가 엄한 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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