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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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탁이맘 |
성별 | |
생년월일 | 6805-08-01 |
연락처 | 010-4005-0220 |
직업 및 소득 | |
사고일시 | 2010년9월20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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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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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이런내용도 상담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애들둘 키우는 주부인데요 애들아빠가 포크레인을 하나 가지구있어요 6W 타이어구요 어느 석산에서(산림조합에서 몇일해주라고해서) 일을(일시작한지5일)하다가 포크레인만한돌이 굴러떨어져서 천만다행히 애들아빠는 안다쳤지만 차가 견적이 많이 나왔어요 돌이 옆으로 스쳤는데 운전석 유리창이 다깨지고 그중에 팔이 조금찢어졌거든요 의사가괜찮다고해서 나왔다가 하도 놀래다보니 속이 안좋아서 하루정도 입원만하고 퇴원했거든요 몸이 괜찮으니깐 이제 차가 걱정이된거죠 적게는2천 많게는5천정도 나온다는데요 일을시킨 산림조합쪽에선 애들아빠가 개인사업자니깐 알아서 일을해야한다며 책임을 못진단식으로나오고 석산쪽에선 위험한곳에 들어오면서 신고도 안하고 들어왔다며 책임을 못진다는쪽으로 나오나봐요 일단 그돌이 어떻게 떨어지게된거냐면요 바루위에 포크레인한대가 더 일을하고있었대요 그 기사가 중간에 그돌이 박혀있어서 자기포크레인으로 떨어질것같아서 한칸위로 올라가서 돌을 떨어뜨릴려고 올라갔는데 돌을 건들기도전에 굴렀다고하네요 좀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사실은 그사람만 아는거겠죠 그리고 그기사분은 아래에서 일하는 애들아빠차를 못봤다고하구요 애들아빠는 일들어갈때 아침에 바루옆에서 일하는(석산쪽포크레인)기사랑 인사까지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자기들끼리는 무전이든 전화로든 연락을 다 할텐데 아래에서 일하는 애들아빠얘기를 안했을리는 없을것같은데,,,ㅠㅠ 좀 많이 난감하고 황당하고 사람 안다친게 어딘데 차까지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나오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상황이면 누구한테 책임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포크레인산지도2년밖에 안됐는데 ㅠㅠ 명절전날 그런일이 생기는바람에 연휴라 어찌 방법은 없고 오늘에서야 견적이랑 뽑으로갔는데 몇일사이 애들아빠몸이 말도 아니게 축 쳐져버려서 보기 안스럽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빠른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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