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
분류 | 홍전미 |
성별 | |
생년월일 | 1932-00-10 |
연락처 | 010-4518-3147 |
직업 및 소득 | 800만원/ 달 |
사고일시 | 2010. 8. 4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
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입원 2주, 현재 통원치료 중 |
---|---|
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가해자 100 %, 피해자 0% |
사망 |
내용 | 지난 8월 초 저의 아버님께서 정지신호를 받고 기다리던 중 후미에서 자동차가 들여받아 큰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특히 목이 심하게 다쳤고, 발목도 삐끗했구요. 100% 가해자 과실이라는 것을 보험회사에서도 인정했습니다. 합의는 아직 안한 상태로 현재 통원 치료 중이십니다. 제가 알고 싶은 문제는, 자동차 손실 변상인데요. 벤츠 s 350을 새로 뽑은지(수입 새차) 일년이 안된 시점에서 이 사고가 나서 저희 차는 크게 망가지고, 상대방 가해자 차는 폐차된 지경입니다. 저의 차를 다시 팔 때, 설사 수리가 다 되었다해도 사고이력조회를 통해 사고사실이 밝혀지면 차 값이 하락할 것이란 예상이 듭니다. 이 경우, 차 수리비(가해자 보험회사에서 4천만원을 들여 수리를 마쳤습니다) 이외에 다음에 팔 경우를 생각해 사고로 인한 하락비를 가해자측으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일 된다면 이 비용은 어떻게 계산을 하면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