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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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서연주 |
성별 | |
생년월일 | 1957-01-00 |
연락처 | 010-2922-3825 |
직업 및 소득 | 주부 |
사고일시 | 2010 12 01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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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진행 중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진단 3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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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진행 중 ,,피해자가 횡단보도를 걷던 중 피의자가 사고를 냄 |
사망 |
내용 | 제 언니가 새벽 기도를 가던 중 새벽 4시 30분 경, 횡단 보도를 도보 중 1/4 거리를 앞둔 지점에서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 제 언니는 분명 피의자가 도주를 하려고 했고 제 가족들 역시 사고 당시 정황 이야기를 들으면 분명 뺑소니 고의성을 갖고 있던 거로 밖에 생각이 안 드는 데여 ,, 피의자가 도주하던 중 인근에 있던 경찰차를 확인하고 뺑소니범으로 현장에서 검거 당할까 봐 겁이 나서 스스로 차를 멈추고 사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온 거 같습니다 , 그런 사고를 당했음에도 놀랍게도 하늘이 도운 건지 심하게 다치진 않았으며 정밀 검사 후 뼈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 하지만 피의자가 너무 괘씸합니다 ,,사고를 내고도 그대로 도주하려고 고의성을 갖었다는 점 ..피의자는 절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횡단 보도에서 사고를 냈음에도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던 점..처음 언니를 들이 박고 다시 밟고 지나 갔으면서도 한 번만 들이 박고 지나 갔다고 거짓말을 한 점 ,( 나중엔 모든 사실을 피의자가 인정했습니다 ,) 처음 부터 사실을 인정 했으면 언니가 다행이 많이 다치지 않아 좋게좋게 합의를 보려고 했는 데 너무 피의자가 괘씸합니다 , 아는 지인 분께 듣기엔 ,,3주 진단이면 피의자가 벌금형만 받고 끝난다고 하던데여 ,,맞는 건가여 ,,그렇다면 너무 억울합니다 , 자세히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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