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유형 | |
|---|---|
| 분류 | 최 안나 |
| 성별 | |
| 생년월일 | 1978-01-01 |
| 연락처 | 010-7133-2461 |
| 직업 및 소득 | 주부 |
| 사고일시 | 2011년 4월 23일 년 월 일 시경 |
| 사고지역 | |
| 사고형태 | |
| 수사단계 | |
| 형사합의 |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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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보험종류 | |
| 책정된 과실 |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아이 100 엄마 200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 진단명 | 위에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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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주수 | |
| 수술관련 | |
| 입원기간 | |
| 치료비용 | |
| 현재상태 |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다에서 좌회전하다가 횡단하던 주부와 업고 있던 아이 ..그리고 초등학생 1학년을 치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상처는 없었지만 아이가 많이 다친줄 알고 119를 불렀습니다..처음엔 엄마랑 아이는 타박상이라고 하더니 1주일후에 부딪힌 반대쪽에 실금이 갔다며 4주진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경찰면담후 1주일이 늘어난 5주가 진단이 되었는데 1주일후 또 어깨가 아프다고 사진을 찍더니 힘줄이 파열이 되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네요..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진단과 다쳤을때 다치지도 않았던 곳에 실금과 힘줄파열 솔직히 이해가 안되고 합의금을 800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아이 2주 큰아이 3주..엄마 5주였는데 힘줄파열로 6주가 더 늘어난다고하네요...걱정스럽고 황당한 마음에 올립니다 |
| 사망 |
| 내용 | 합의금과 진단이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곳에서도 늘어날수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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