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위치는 강원도 둔내 읍내 왕복 2차선 차도로 갓길에 주차된차량이 많은 도로임.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려 피해자는 갓길에 주차된 피해자 차량의 눈을 치우기 위해 차옆에 붙어서 눈을 치우고 있엇음.
피해자가 차량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차도로 나가있던것은 아니고 주차된 본인 차량옆에 있었음.
피해자가 차량을 등지고 돌아서는 순간 미끄러진차량이 양쪽무릎을 치고 나가면서 차량이 멈춰섰음.
가해자 차량( 아반떼 구형 :오래되어 abs 등 미장착 차량으로 보임)이 눈길에 미끌어져서 피해자가 피할틈도 없이 그대로 치고 나가며 사고차와 본인차량사이에 피해자가 끼여 있었음. 사고후 골절등 문제는 없으나 멍이 들고 부어서 걷기 힘들어 입원치료 12일 받음.치료는 작년 8월에 이후 현재 치료는 받고 있지 않으나 경미한 통증은 가끔식 생기는 상황이나 병원에 갈정도의 상황은아니라 중단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