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
분류 | 박지호 |
성별 | |
생년월일 | 1962-00-00 |
연락처 | 010-8981-3500 |
직업 및 소득 | 대리기사 |
사고일시 | 2011년7월12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
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수술무 좌측 갈비뼈 2군데 골절 1달이상 입원요 |
---|---|
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뺑소니사고 보험사주장=가해자3:피해자7 |
사망 |
내용 | -시간;7월12일 02시경, -사고발생지;수원 연무중사거리(CCTV없습) -현재; 사고당일부터 입원중 -진단: 4주~6주정도, 병원 X레이 촬영엔 증상이 안나와서 입원후 계속된 통증으로 8일이 지나서 큰병원의 "본스캔"이라는 특수 촬영을 해보니 갈비뼈 2곳에 금이감 [사고내용] 저는 대리운전 기사이고 손님차를 운행중였으며..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지방향으로 우회전하여 횡단보도를 20~30M정도 지나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로 변경후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변경중에 뒤에서 박은거라 어느쪽에서 왔는지 못봤지만(가해자는 1차선으로 진행중였다고 진술) 운전석 뒷문짝이 상당히 찌그러진후 가해차량은 도주했고 112신고와 중부서에 뺑소니 사고 접수후 4일이 지난 17일 뺑소니범이 검거되었습니다. 검거 당일날, 뱅소니범으로 부터 "죄송하다"는 전화한번 온후 24일 현재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질문내용] 제가 운전한 차량이 충격으로 운전석쪽 뒷문짝이 거의 ㄱ자로 움푹들어갈 정도로 찌그러진후 180도 회전하여 반대차선쪽으로 튕길정도면 제 판단에는 교육청쪽에서 수지방향으로 과속으로 급좌회전하며 사고가 발생된걸로 추정되는데.. 가해자는 창룡문쪽에서 1차선으로 수지방향으로 직진중였다고 진술했다며.. 담당형사나 보험사에서는 교차로를 벗어난 사고이고 제가 진로변경으로 인해 과실이7:3으로 제가 더크다고 합니만..과실부분에 있어서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연무중사거리엔 감시 카메라도 없어서 과속,신호위반등의...여부를 확인할수도 없다하고 가해자나 피해자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유리하게 진술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사고를 내고도 뺑소니친 파렴치한 범인의 진술만으로 현장조사도 없이 과실을 판단한다는점이 납득이 안되며 검거후 10일이 지나도록 합의시도등...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무슨 의중인지도 모르겠고 아직 진단서는 안끊었지만 병원에서는 4주이상 입원해야 한답니다만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요...? 이런사고는 경험도 없고 막연하여 이곳에 문의 드립니다. 답변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