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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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고민아 |
성별 | |
생년월일 | 1991-01-01 |
연락처 | 010-7661-7223 |
직업 및 소득 | |
사고일시 | 2011년07월23일경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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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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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이렇게라도 상담신청합니다.. 저희집이 형편이 조금어렵습니다 저희집에서자란저는 3자매중 막내에요 큰언니도작은언니도 저도 모두 초등학교때신문배달이건 전단지건 정말 티비에서나오는 그 집처럼 집에조금이나마도움이되고자 어려서부터 사서고생한다라는말이딱맞게자랏습니다 중학교때부터는 식당알바를하며 저희3자매는 힘든학창시절을보내며 겨우겨우 돈을모아 허름하지만 그래두 빌라로이사를햇습니다 낡앗지만 무너지기야하겟어 하는생각과이사를햇고 큰언니는 뒤늦게 대학에가 집에서 대학생활을하고 작은언니는 공부를잘햇기에 외지로 학교를다니구 저는 고등학교도그만둔체 여지것돈을벌다 올해7월초 조금 몸좀쉬려고 집에내려왓습니다 집은 거실겸 부엌 조그맣게잇구 큰방 작은방 이렇게가전무인데요 큰방에선큰언니와 제가 자구 씁니다 거실겸 부엌에서 엄마꼐서 생활하시구 작은방에 옷과 쌀 잡동사니 등등 창고겸 옷방으로사용중인데 7월23일일이터졌습니다 저희집은 1층인데요 2층에서 보일러가터졌는지 하수구가터졌는지 작은방이 온통물바다였어요 집주인에게전화하니 이런저런변명만자꾸늘어놓고 기다리란말만하고 집이어떤지 보러오지도안습니다 오늘 날자로 8월1일까지 고치지도못하고잇는데요 그러는동안 날자가지날동안 작은방에잇는 겨울옷 가을옷 여름옷 할거없이다 눅눅하구 냄새나고 공팡이가쓸엇어요 쌀은 썩어서 먹지두못하구 장롱은 졎는바람에 나무라그런지썩어버려서 사용도할수없게되구 벽이며 천장이건 벽지는 흘믈다떨어지구 정기오를가 불도못킵니다 빨래를해야대는데 정리할공간이없는좁은집이라. 이러지도저러지도모하고 날리가났는데 집주인은 기다리란말만하며 하수 고치는 시설이 다 먹통이라고 기다리라고만합니다 오늘참다 엄마께서전화를하시는데 이런저런변명만 늘어놓는퉁에 엄마가화가나셔서 점점목소리가커졋는데요 고소해버린다니깐 고소할람해 이러고근었대요 못사는게죄는아니잖습니까 사람무시해도유분수지.. 집주인이면 와서 보기라도하고 기다리란말을해야지 여태까지와보지도안고 이렇게 계속 방치해두면 저희는어쩝니까.. 답답해서 하수구시설에전화하니 오늘 오후에 방문준다는군요 집주인은 신경도안쓰고 전화도안한겁니다.. 저희가족 손해배상받을수있을까요.. 전에집에서는 월세로살앗거든요.. 정말힘들게 돈모아서 전세로왓는데.. 정말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세탁비며 벽지랑 방치우는 노동비 장롱과 쌀등등.. 이런것들 다 손해배상받을수있을까요? 정말 정말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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