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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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승현 |
성별 | |
생년월일 | |
연락처 | -- |
직업 및 소득 | |
사고일시 |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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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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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2011년 9월18일 저녁 5시 30분 쯤 아파트단지 바로 밖 도로(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30) 에서 차를 몰고 가던중 갑자기 쿵소리와 함께 사고가 났습니다. 정말 앞에는 마주오던차가 있었고 제 뒤에는 차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쿵소리가 난건지 확인하러 차에서 내리니까 자전거를 탄 7살아이가 넘어져 있는 겁니다. 차를 보니까 운전석 뒷자석 문짝에 아이의 자전거 핸들로 50cm이상의 긴 흠집이 나있는겁니다. 사고의 경위를 보니까 저는 제차선을 지키면서 시속20km 미만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제한속도 30) 큰 방지턱이 2개씩이나 있고 왕복1차선도로이고 앞에 차들도 있어서 속도를 낼 수 없는상황이였습니다. 아이는 길 옆에 아파트 단지 에서 자동차단기가 열려있는곳으로 달려나오다 속도를 주체못하고 제 차에 들이 받은 것입니다. 경찰이 오고 그 아이의 부모님도 오고 분위기가 제 잘못으로 몰리게 된것입니다. 너무 억울 합니다. 억울한 이유가 분명 그곳은 사람이 건널 수 있도록 길에다가 표시를 해둔곳이 있었고 , 분명그곳에서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됬었고, 자전거도 차로 분류가 된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럼 중앙선을 침범해서 제차를 박은것이고, 제가 차의 앞부분쪽으로 그아이를 친것이 아니라 그 아이가 도로로 중앙선을 넘어서 제차에 추돌한것이고 , 아파트에 출입할때의 차단기가 있는곳( 한쪽을 항시 열려져 있음) 그곳에서 튀어나왔고 , 도로를 달림에도 불구하고 헬멧, 안전보호장치도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제 잘못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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