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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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재룡 |
성별 | |
생년월일 | 67-00-04 |
연락처 | 010-9279-5955 |
직업 및 소득 | 체육도장운영 |
사고일시 | 10월 13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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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피해자 2주/무/입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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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중대과실 위반 |
사망 |
내용 | 학원운행을 하다가 편도 3차선. 좌해전 차선 시작부분 안전지대를 포함 편도 4차선 직선도로상입니다. 뉴턴구역이 아닌 행단보도신호등앞 에서 마침 보행자 신호가 바뀌어 반대 편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는 학원생을 태우려고 안전을 확인 후 천천히 뉴턴진행 , 그때 행단보도 앞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중인 차가 있어서 학원생을 태우려고 그앞 약 5미터정도를 앞질러 가장자리에 바짝 붙이는 순간 뒷쪽에서 강한 악셀 굉음과 함께 저의 차 스타렉스 뒷타이어와 슬라이딩 도어를 측면에서 받았습니다. 사고위치는 저의차는 4차선 상 가로질러서 서있구 아반테는 4차선상에 직진 방향이었으며 행단보도와 사고거리는 약 10미터 정도였습니다. 당시 보행자들은 많았으며 차량이 혼잡한 시간대입니다. 60대 아주머니가 행단보도를 건너와 신호 바뀌기 전 차선 진입을 하려고 급 출발하면서 저의 차를 보고 순간 당황하여 브레이크 대신 악셀 페달을 조작한듯 합니다 . 약 4미터~5미터 사이의 거리에 차량이 많이 파손. 목이 아프다고 해서 저는 바로 119에 연락 하고 사고 조치를 취하엿는데 문제는 보험이였습니다. 보험설계사 지인 을 통하여 가입하였는데 제가 요즘 경기가 어려워 1년치 목돈이 없어 종합보험을 매월 비싸게 가입하고 있던차 설계사에게 너무 의지하여 날짜를 직접 체크 하지 않은 잘못으로 설계사가 날짜를 착오 아침 가입 계좌 전달 받아 입급 시켰는데 그날 오후7시에 사고가 났기에 종합보험으로 처리 안되고 책임보험으로만 처리 된다고 하네요 사고처리 결과 저의 중대과실로 합의서를 제출하라는데 정말 답답하고 힘드네요 두 번을 병문안 갓엇는데 처음엔 오히려 미안하다고 말씀도 하셧는데 부상은 목이 좀 아프다며 뼈는 이상없는데 근육이 놀란듯하다고 병원에서 말씀하셧다 하시고 가슴 도 좀 아프시다고 하셧는데 어제 전화가 왔는데 상대 차량이 아반테 인데 년식이 오래되어서 보험회사에서 차량 시세를 제시하엿나 봅니다 수리 비가 250만원 치료후 몸 보신 한의원 명목으로 금액을 물어내라는 내용입니다 제가 현 상황에서 몇 십만 받으시고 합의 용서 해달라는 말도 못할 상황입니다 제가 궁금한 상황입니다 1 . 이와같은 경우 제가 불법 뉴턴을 하였지만 뉴턴 목적이엇다면 넗은 공간에서 2.3.차선에서 충분 가능한 상황이었구 제가 학원생을 태우기 위한 2차행위에서 일어난 진로 방해인데 중 과실 처분을 받아야 하는지요. 2.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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