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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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유안 |
성별 | |
생년월일 | 1988-02-29 |
연락처 | 010-9937-9488 |
직업 및 소득 | 소득없음 가해자임 |
사고일시 | 2012.02.26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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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다친사람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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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우리가 100%과실이라고 합의하라고함. |
사망 |
내용 | 새벽에 소주 2잔을 걸치고 집에가는데 저의 과실로 잠깐의 접촉이 있엇습니다. 앞에 약간 그래서 내려서 연락처 주려고 이야기나누는 도중에. (휀다 약간 손상) 어린아이(20살) 들이 " 야 이거 술먹었어 경찰에 신고해" 라고 합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자리를떠나는데 그아이들이 자꾸 따라옵니다. 액션영화처럼 자기차를 저한터 부딪힙니다. 놀라서 멈춰선후 경찰이와서 조서쓰고 처리했는데. 저의 알콜도수는 0입니다. 블랙박스가 없어 이런부분 증빙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오전에 합의서작성하러 가야합니다. 경찰에서는 100%제 과실이라고 하는데 저는 옆에서 들이받는 통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거칠어 가슴도 마음도 아픕니다. 여자라서 얕보는건지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경찰에 신고한다고 함. 수리를 떠나 음주로.. 그래서 잠시 도주 도주중 액션영화처럼 애새끼들이 들이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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