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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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성운 |
성별 | |
생년월일 | 1950-00-00 |
연락처 | 010-2649-0284 |
직업 및 소득 | 버스운전기사 |
사고일시 | 2월 13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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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현재 2주째 입원중입니다. 쇄골이 부서져서 철판을 심는 수술을 하였고 갈비뼈 2개 골절입니다. 머리 및 팔다리에 찰과상/타박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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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보험 안부름 |
사망 |
내용 | 저희 아버지께서 버스운전을 하고 계시는데 지난달 13일 회사 (종점)에서 화장실 다녀오시던중 동료 버스기사가 운전하는 버스에 치이셨습니다. (회사에 cctv보관중) 치이신후 버스밑으로 끌려 들어가셔서 위에 말씀 드린데로 크게 다치셨습니다. 이 가해자는 사고직후 내려와보지도 않고 버스를 후진 시켰다고 합니다. 사내에서 발생한 사고라서 산재처리하기 위해 진행중이지만. 이 가해자라는 사람이 너무 괴씸하고 어이 없어서 고소해서 처벌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확인도 안하고 버스 밑에 들어간 사람을 후진시켜 빼냈다는건, 하마터면 2차적인 불의의 사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 1주일지나고 병원에 찾아와서 본인은 잘못이 없다며 되려 큰소리 치고 갔다는데... 정말 괴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일어난 사고라서 산재처리만 얘기가 나올뿐 그 가해자에겐 아무런 처벌 및 피해가 없습니다. 차량대 차량 사고가 아니라 사람을 친 사고인데 어떻게 잘못없다며 하고 갈수 있는지 .. 반드시 처벌 받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회사사람들 봉투에 위로금으로 만원씩 걷어서 전달 받았는데.. 그 가해자도 버젓이 이름쓰고 만원을 넣어 놓은게 나중에 보니 있더군요.. 정말 너무 어처구니 없고 모욕당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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