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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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박보람 |
성별 | |
생년월일 | |
연락처 | -- |
직업 및 소득 | |
사고일시 |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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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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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아빠가 일관련해서 어느 건물앞에 주차를 하다가 길가에 놓인? 간판 같은걸 쳤는데 살짝 부서 졌나봐요 근데 아빠가 이걸 대충 수습하고 그 자릴 떴는데 그 간판 주인인 듯한 할머니가 나중에 알고는 경찰에 신고하고 시장한테도 찾아가서 깽판을 치고.... 물론 이부분에서 저희 아빠가 제대로 된 해결을 안하고 말한마디 없이 그 자릴 떴다는 거에 잘못을 느끼긴합니다. 그래서 여차저차 알아보다 그 할머니의 의중은 우리쪽에서 가입한 보험을 통해 보험금을 받길바랫고 또한 받고 나서도 계속 돈을 더 요구하는 듯한 행동을 하기에 저희 아빠는 보험회사를 통해 그 할머니께 보상금을 주고도 삼십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가 이때 돈은 주면서 수표? 현금을 직접 그 할머니께 갖다드리는데 각서 한장 증거 한장도 없이 돈만주고 왔답니다...... 무튼 경찰에 신고한것도 취하되엇고 그럭저럭 마무리하며 그냥 똥 밟았다 생각했는데 한 달도 안 지난 지금 법원에서 고소장 이 왓어요. 그 일과 관련해서 그 할머니가 또 다시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면서 고소를 햇어요 저희 아빠를.... 이게 간판을 친건데 고소가...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할 고소가 되는건가요.... 이 할머닌 그냥 고소를 하고 우리가족이 또 취하할 것을 부탁하며 합의금을 주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합의를 하기엔 정말 너무 할머니지만 너무하신거 아닌가요...우리가족 입장에선 그냥 괘씸할 뿐이예요.... 합의안하고 재판으로 가면 저희가 결국엔 돈을 드려야 하게 될까요...? 물품파손은 정신적 피해보상이 안된다고 하는데 지금 이미 고소를 당한상태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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