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유형 | |
|---|---|
| 분류 | 한수봉 |
| 성별 | |
| 생년월일 | 1978-01-01 |
| 연락처 | 010-2056-5328 |
| 직업 및 소득 | |
| 사고일시 | 2013년3월30일 년 월 일 시경 |
| 사고지역 | |
| 사고형태 | |
| 수사단계 | |
| 형사합의 |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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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보험종류 | |
| 책정된 과실 |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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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주수 | |
| 수술관련 | |
| 입원기간 | |
| 치료비용 | |
| 현재상태 | 제 나름 너무 억울하거 이해가 안되는부분이잇어 상담드립니다 당일 여동생과 통화중 남편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햐잇다는 말을 듣고 거제에서 함안을 가는중이엿습니다 우회전을하면 터널진입로가 나오는데 터널진입차선은 2차선에서1차선한개로 바뀌는곳이엇고 시간대는 퇴근시간때엿읍니다 공간잉생겨 깜박이를 켜고 진입하려는데 뒤에 봉고의 엑셀 밝는소히가 들렷읍니다 이그런데 어느정도 감지햇을 시간이 지난후라 생각됩니다 정체구간이라서 뒤에 봉고도 주시햇을거라는과정하에요 어쨋든 뒷차가오더니 제 운전석 백미러를 긁고 조수석 문짝 까지가서 멈추더군요 전 싸이드를 댕기고 조수석 문을 두드리면 아저씨 아저씨 불러ㅅ는데 앞차가 움직이니까 또 앞으로가더군요 그래서 운전석 문앞까지 긁엿읍니다 당시 운전석으로 내릴수 없어서 조수석으로 내려 아저씨 내가 문짝 두드리는소리 못들엇냐고 햇더니 왜 두드리는지 몰랏다고하고 봉고차안7명이 한마디씩하더군요 왜 끼어드냐고 너무 황당해서 112에 신고하고 사진찍고 뒤로 차를 뺏음니다 경찰이와서 나중에 음주측정하는데( 수치안나오는 측정기 소리만나는)술 먹은거로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술 먹어서 못들엇나보구나 하고 파출소까지갓는데 거기서 다시 측정하니 000나오네여 그래서 경찰이 보험처리할거냐 여기서 끝까지 해볼거냐길래 시간도없고 보험처리로 동의해ㅅ읍니다 상대편 보험회사에서 먼저나와서 조사하는데 제가 문 두드리는 소리를 이젠 못들엇다고합니다 그리고 결론은 제가8 상대편2인데 사고당시 큰소리내며 저한테뭐라하던사람들중 2명은 아프다고하고요 정체된 구간에서 자기들 차로 긁어놓고 속도얼마나 냇다고.....ㅜㅜ 우리측 보험사는 제가100프러로하고 사람 병원안가는거로하자는데 넘 억울하네요 |
| 사망 |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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