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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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의혁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8344-6144 |
직업 및 소득 | 올해 고등학교 입학했습니다.. |
사고일시 | 2013.03.19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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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19일 20:37 사고발생 22일 04:49 사망 신경외과/성형외과/흉부외과/이비인후과 교수님들이 처음에 응급실에 전부 와서 진찰하고 최종적으로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들어감 의식불명 혼수상태로 뇌사판정내려진상태고 우선 신경쪽 치료가 급해보여 신경외과 중환자실로 이동했다고합니다. 다시 진단서종이 봐야겠지만, 뇌출혈/두개골골절/얼굴반쪽함몰/갈비뼈 다리뼈 부러짐/목에 15cm 근육층까지의깊은상처로 수술 등 60시간 이내 입원&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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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2013.03.19 사고접수 2013.03.25 조사관 교체 (같은 관할서) ----------------------------------- 2013.03.29 부산지방경찰청으로 사건 완전히 이전*재조사 ------------------------------------------------- 2013.04.08 도로교통공단 합동현장조사 (사람이 7M 공중으로 날라감) 최대한 빨리 결과 통보해준다고 기다리고있는중입니다. |
사망 |
내용 | 내일 간부수련회간다고 친구집에 가방빌리러 빨리오겠다고 자전거를타고 나간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막내동생이 2013년03월19일 20시37분경 부산 다대포에서 자전거&승용차간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혼수상태로만 있다가 너무 고통스럽게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03월22일 새벽04시:49분) 시간상으로 정리를 해보면, * 2013년 03월19일 화요일 20시37분 사고발생 그 시각 엄마는 막내동생 고등학교에 설명회 참석차 있었고,(저녁22시 집도착) 첫째동생은 집에서 컴퓨터를, 저는 따로살고있었습니다. 내일 수련회 간다는 애가 밤10시 되서도 오지않자 제 동생과 엄마는 막내에게전화를 했는데 연결음만 갈뿐 받지도 않았고, 사고당일아침 엄마폰이 변기통에 빠져 폰이 고장난 상태라 어떤 친구집에 갔는지도 몰랐고, 친구집이 어딘지도 몰랐지만, 그나마 저장되있던 친구집에 번호도 안보여 연락조차도 할수없는상황이었습니다. 밤12시까지 전화도 받지를 않고 오지도않자, 마지막 문자를 남기고 엄마와 동생은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깨어나보니 집에 오지도, 연락도 없어 느낌이 이상해 인근 파출소에 달려가보니 막내동생이 타고나간 자전거사진이 찍힌 전단지들이 붙여져있고,, 파출소 차량타고 대학병원응급실로 이동했습니다. 막내동생은 혼수상태로 말한마디 못하고, 오늘내일하는 상황에 교수들말론 그자리에서 즉사했을상황인데 3일이나 버텼다고(날짜로).. 그러면서 세상을 떳습니다. * 2013년 03월19일 20시37분 사고발생 20일 09시:30분 아침 파출소차량을 통해 사고소식접함. 같은날 저녁 중환자실로 이동한상태에 사건접수된 경찰서 찾아가니 담당조사관 쉬는날이라고 내일오라함. 03월21일 09시 아침, @관할 경찰서에서 담당 조사관 만남, @편도3차로(왕복6차로) 살짝경사,살짝커브길도로에서 자전거가 1차선으로 역주행해서 사고났다고함 (지하철 공사로 중앙선에 60m 가량 길게 가드레일설치) @ 당시 차량은 블랙박스가 없엇고, 총3가지 영상을 보여줬는데, 영상 1)자전거타고있던 사람이 횡단보도를 반쯤건너다가 갑자기 1차선으로 빠지는영상을 보여줌, (알고보니 그냥 길건너감) 영상 2)사고차량이 올라오고있는 모습, 영상 3) 버스블랙박스 화면인데, 신호가 바뀌면서 사고차량과 버스가 동시에 출발, 사고차량(승용차)이 버스를 앞질러 달리다가 버스블랙박스 화면에서 사라짐, 대충15~20초 정도후 버스블랙박스화면에 사고차량이 다시 잡혔는데, 이때 사고차량은 갓길(3차선)에 정차되어있음(자전거가 차앞에 끼인채로) = 3번 영상을 보고, ' 봐라 사고차량이 3차선에 비상깜박이 켜놓고 있네' 라고 하니 담당조사관말이 자기가 1차선에서 사고난 차량을 3차선으로 빼논상태라고함.. 그러길래 우리는, 버스와 사고차가 동시에 출발해서 가고있다가 사고차가 빨리달리면서 버스블랙박스시야에서 사라졌다 한들 15초~20초후에 사고차가 3차선에 멈춰있는걸 다시 찍혔는데, 어찌 15초~20초만에 1차선에서 3차선으로 그것도 사고난 차량을뺏냐, 물으니 대답을 못했음 (현재 이런과정자체가 없었음 거짓임) = 락커칠이 안되있음(막내동생 위치만 칠해짐) , 근데 이 조사관은 칠했다고(어두운색으로)함 -------------------------------------------------------------------------------------------------------------------------------------------------------------------- 다음 03월22일 새벽 04:49 막내동생 사망, 아침9시쯤 담당 조사관 장례식 찾아와 사망신고때문에 왔다고 엄마,아빠,삼촌 데리고 경찰서감. 이때, 이미 애가 사망했으니까 빨리 사건종결짓자고 했고, 부모님은 사망신고접수? 그런거만 적고 밖에 나와 경찰서 주위에서 지인분을 만나 한-두시간 정도 머물러있었음, 그때, 갑자기 담당 조사관이 밖에나와 영상하나가 확보됬다며 한참뒤에 부름 * 영상내용인즉 근처에 주차된 애니카? 에서 찍힌 영상으로 영상 4) 자전거 타고있는 학생(막내동생)이 버스정류장을 지나면서 갓길로 천천히 내려가고있는영상이찍힘 = 첫(21일)날 보여준 1번 영상과는 내용이 확연히 달라 따지니, 첫 날 보여준 1번영상은 자기가 사건을 많이 처리하다보니 실수로 잘못보여줬다며 얼버부렸고, 그럼 이거 3차선사고 아니냐 묻자 그 조사관말이 이렇게 갓길로 가다가 화면에서 사라질때쯤 갑자기 애가 1차선으로 달려나가다가 사고가났다고 못을 박습니다. 그 중앙선쪽에 가드레일이 있는데 자살하려고 하지않은이상 그 경찰말은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됬고, 오로지 자기추측이라며 단 한번의 예외없이 끝까지 1차선사고라며, 사건을 빨리 종결짓자고 지장찍자고 했습니다. 뭔가 이상했고, 화도났지만 장례를 치뤄야 하기때문에 일단 장례식장에 왔습니다. --------------------------------------------------------------------------------------------------------------------------------------------------------------------------- 2013.03.22 ~ 23일 기독교식 장례를 이틀간 마치고, 화장을 함 ------------------------------------------------------------------------------------------------------------------ 24일 일요일, 담당조사관이 또 쉬는 날이라며 다음날 경찰서 오라했고, 25일 아침, 경찰서 교통과찾아가 담당조사관을 만나니 커피를 막 뽑아주며 유가족과 지인들, 삼촌들에게 1차선 사고라는 확실한 영상이 새로 입수됬다고, 이거보고 사건 종결짓자고,, 영상을 일단보니 차량3대 (승용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달리는 버스블랙박스에 잡힌 영상입니다. ) 영상 5) 1차선//2차선//3차선 ==>> // 검은색승용차 // 검은색승용차 // 버스 // 가 나란히 출발을 하는데 경찰이 영상보여주기전 A4용지를꺼내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자꾸 1차선으로 달리는 차만 보라고 수십번 동그라미를 그리고, 영상 보여주면서는 모니터화면에 마우스로 자꾸 1차선차량만 보게끔 시선유도했습니다. 영상내용은 1*2차선으로 각각달리고 있던 검은색 승용차가 있는데 2차선으로 달리는 차가 3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면서 갑자기 버스블랙박스시야에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1차선으로 달리고있던 차는 갑자기 차를 멈추고, 비상깜박이를 켭니다. 그리곤 화면을 정지시키며, 경찰은 1차선에서 차가 멈췃죠? 이때 사고가난겁니다 라고 말을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차가 멈춘것만 보일뿐 사람이 날라가는장면이나 자전거(야광바퀴)가 보이지도 않았고, 삼촌들은 이미 2차선으로 달리다가 3차선으로 빠진 차량만 보고있던 상황입니다. 아무말 없이 영상 다시 틀어보여주라하니 담당조사관은 똑같은 위치에서 화면을 또 정지시킵니다. 삼촌이 영상 정지하지말고 계속 틀어보라고합니다. 담당조사관 망설입니다. 삼촌이 화를내니 영상을 더 틉니다 1~2초정도 영상을 더트니, 화면 오른쪽 위 끝자락에 사고차량과 자전거가 부딪히는장면(자전거앞바퀴가 차밑에 끼어들어가는과정) 들이 보여지게 되면서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소름을 끼치며 경찰 모니터 무수고 온갖 난장판이됨니다. 1차선에 차가 멈춘건 3차선에서 자전거와 차가 충돌하며 자전거탄 학생이 1차선차량을지나 옆으로 떨어졌기때문입니다. 우리 일반인이 3번보고도 바로 발견한걸, 영상1~2초만 더틀면 바로 잡히는 장면을 경찰은 모를일도 없고, 첫 날부터 빨리 사건종결짓자는둥, 가짜영상보여주고, 경찰들만 볼수있는 CCTV가 있다는둥 온 갖 거짓말을 해대며 나중에 알고보니 한 학생이 목격자라며 경찰에 신고를했는데 진술회피까지 했답니다. 거기다가 3차선사고 장면이 찍힌 (영상5) 블랙박스를 회수하면서 그 시간에 운전했던 운전자에게는 찾아가지도, 진술해달라는 부탁도 하지않았다더군요, 운전기사 말로는 그 사고순간은 못봤지만 바로직후(15초~20초내외) 봤을때 3차선사고였고, 자전거가 차에 끼인상태였다고합니다. -------------------------------------------------------------------------------------------------------------------------------------------------------------------------- 25일 오후, 조사관 교체됬다고, 재조사하겠다며 바뀐 조사관이름과 함께 문자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네이트판과 페이스북에 퍼진 글을 학생들이 퍼트려 목격자들 몇명이 연락이왔는데, 그 중 차운전자 인상착의까지 기억하며, 3차선 사고를 목격하고 사고현장으로 다가가니, 아이는 7M 정도 날아가 완전 반대편1차선에 피흘리며 있고, 차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차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차 앞에 끼인 자전거를 좌우로 흔들면서 빼고있었답니다. 목격자와 목격자 남자친구분이 근처로 더 다가가니 손사례치며 오지말라했고, 차에 끼인 자전거를 인도로 옮겨놓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답니다. 그 후 아파트 10여층에서 어떤 아저씨 분이 '야이 새키야 사람부터 살려야지 ' 하며 소리를지른후 사고현장으로 내려와 경찰과 차운전자 셋이모여 연락처를 주고받은걸 봤답니다 바로옆에서. 근데 이 아파트에서 봤다는 아저씨가 1차선사고라고 주장하는 유일한 목격자인데, 이 사람이 목격자라며 진술한 조서내용이 거짓입니다. 아무튼 사람부터 살릴생각은 커녕 경찰오기전 현장보존도 안하고 자전거를 옮기며, 어디론가 연락부터하고, 후에 경찰차와 엠뷸런스가 동시에 도착했답니다(배달알바생도 이때 동시에 도착했는데 3차선에 차가있고 인도에 자전거가 놓여져있다고합니다.) 이후 반대편으로 지나가던 차(경찰차 엠뷸런스랑 거의 동시도착)도 봤을때 3차선에 차가있고, 자전거는 인도에, 막내동생은 자기쪽 차량운행의 1차선도로에(가드레일에 머리를 기대며 쓰러진상태)에 있었다고합니다. 이 분들은 바뀐 조사관에게 가서 27일 질답형식으로 진술함 (인상착의까지 기억한 목격자는 차량운전자인상착의 뿐만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남자친구가 어떤옷을 입었었나 까지 구체적으로 다 진술함, 또 그 목격자가 당시 그자리에 있었다는 증거[통화기록] 도 제출) 이런 상황에 네이트판과 페북글이 퍼지면서 SBS 방송국부터 각 종편채널 기자분들까지 연락이오면서 관할 경찰서에 연락이 갔고, 처음 조사관의 행동에 너무 화가나고, 차 운전자, 1차선이라고 주장하는목격자에 얼마나 돈을 처 받아먹었는지는 오직 저만의 생각이지만, 경찰이 밝히긴 커녕 월급받는경찰이 해야할일을 슬픔도잊고 오히려 우리 유가족들이 사건을 밝히고, 인근 학생들과 다대포상인협회 회원분들, 주민들이 다 밝혀낸것에 화가나서 경찰청과 대법원,법무처,권익위등 답답한 맘에 민원을 계속 넣었습니다. 28일 경찰청에서 연락이오고, 부산지방청에서 다시 연락이왔습니다. 공동수사를하겠다고,, 일단 만나자고, 29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찾아가니 지금 현재 사건담당하는 조사관과, 계장? 이란분이 오시면서 청장님도 같이 민원글 읽었다며, 청장님 지시하에 경찰서와의 공동수사가 아니라 경찰청에서 단독 사건처리하면서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수사하겠다고,, ----------------------------------------------------------------------------------------------------------------------------------------------------------------------- 이런 상황에 4월 8일 도로교통공단이 부산에 내려와 부산지방청과 함께 사고현장에 가서 조사를했고, 이때 처음 사건을 담당했던 첫 조사관과 수사관 교체로 잠깐 사건을 맡았던 조사관이 왔으며, 파출소직원?분들이 와서 차량통제를 했습니다. 차량운전자도 왔더군요 (처음봤고, 이때까지 연락한번도 안옴) 저보다는 나이 많지만 젊은 분인데 경찰청직원말로는 차 운전자는 24일 최후진술을 했고,(제일 처음사건맡은 조사관)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빠가 가서 잠깐 말을 해보니 이 사람은 처음에 1차선사고였다하더만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난다고 헷갈린다고 말을했고, 대화하는과정에서 이 사람은 현재 사건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밝혀졌는지 모르는거같았습니다. 단지 사건이 경찰청으로 넘어갔다만 알뿐, 또한 자전거에 손을 대지않고, 차량을 후진시켜 자전거를 분리시켰다는둥 말하다가 목격자 얘기를 살짝꺼내니 기억이 안난다고 했고, 아파트에사는 사람이 내려와 경찰에서 1차선사고라고 말하고, 자신도 항상 1차선으로만 다니다보니 1차선사고인갑다는 생각에 1차선사고라고 진술했다는둥 말하길래 더이상 말 걸지도 않고, 경찰청 직원분이 와서 다시 재진술받을꺼니까 집에가라며 차운전자를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아파트에서 사건을 보고 1차선사고라고 주장하는 목격자분도 사람들이 몰리니까 왔는데 끝까지 1차선사고라고우기고, 1차선에있던 차가 3차선으로 빠지는걸 봤다며 차색깔은 회색이라고하고, 전혀 앞뒤말도 안되느 말을 합니다. ------------------------------------------------------------------------------------------------------------------------------------------------------------------------ 방송국에서 몰래 CCTV나 블랙박스영상을 찍으래서 휴대폰으로 찍긴했는데 화면에 영상내용이 잡히지도 않고, 그 전에 제일처음사건담당했던 조사관이 영상틀기전 우리들한테 휴대폰 다 집어 넣으래서 의식도됬기에 제대로 찍지못했지만 25일 이후부터는 거의 대부분 내용이 녹취되있고, 차 운전자 얼떨결에 만났지만 반성하는 기미는커녕 끝까지 우기다가 몇 초만에 기억이 안난다고,, 또 갑자기 화를내고,, 저는 제 막내동생이 1차선으로 역주행한줄알고,, 그 경찰과 보험사 말대로 과실100% 가 제 막내동생한테 있다는말에 동생떠난것도 슬픈데,, 집도 가난어려운데 치료비와 장례비, 거기다 그쪽차량수리비 까지 다물러줘야된다는말에 과연 과실100%가 있을수있냐만 놓고 장례치르면서도 머리속에는 온통 그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1차선 사고가 아닌걸 알고, 정말 가슴이미워지고 천국에서 억울해서 울고있을 말할수없는 제 막내동생 생각하면 너무 슬프면서도 그 운전자와 첫 조사관이 너무 괘씸합니다. (2013년4월17일 권익위 조사관이 부산으로 내려와 사건처음조사한 경찰관 조사예정상태입니다.) 아직 최종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분명한건 제 막내동생도 역주행했기에 잘못이있고,, 왜 그랬는지 묻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세상을 떠나버리면서, 당사자들만 아는 진실에 정확한 증거를 내놓지 않은이상 자백, 진실자체를 말할꺼도 같지않은 괘씸한 그 차 운전자를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차쪽보험사 조사관도 소식듣고 최종결과나오면 최대한 좋게 해준다지만 돈을떠나서 너무 괘씸하고, 죽은사람 명예훼손까지 했다생각합니다(유명포털사이트에 1차선사고났다며 보험관련글올렸다가 현재 삭제한 상황) 거짓내용에, 모두가볼수있게(악플도여러개달렸다함) 했고, 아직 경찰청에서는 정식으로 일부러 차운전자를 안불러 진술을 안받았지만(확실한 증거싹다 모아서 거짓말탐지기하며 재진술받을꺼라고.. ) 4월8일 합동조사때 끝까지 거짓말하며 하는 말과 행동들이 너무 화가납니다..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자전거 도로부터 제대로 만들어 놓고 자전거를 차로 지정해야되는거아닌가요? 자전거 도로 없는 곳이 훨씬 더 많은데 왜 법은 자전거를 승용차와 동등하게 지정했나요 차보험 들어놨으면 그면 자전거타다 사고나면 차보험으로 처리해주나요.. 4월8일 도로교통공단&부산경찰청 합동조사때도 그 갓길(3차선)에 자전거타고 다니는사람 2명 (한명은 역주행) 이나 다들 봤습니다. 그 만큼 자전거 많이 타고다니고, 당시 주위지인이나 현장주민분들은 음주까지도 의심해보라고합니다 음주가 아니고서야 그냥 보험처리하면될껄 왜 굳이 사건을 이렇게까지 크게 몰고왔는지, 또 어떤분은 동승자가 있었지 않았냐며 하지만 현재 그런것들은 밝히기에는 조금힘이 들꺼같다고만 말을하구요.. 소개로 부산법원 근처에 변호사사무실도 찾아가보고, 머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교통사고 전문변호사가 있다며 연락도 계속 해보고 하지만, 경찰청조사 끝날때까지 일단 기다려보자고,, 과실은 최악의 경우 우리가 60% 정도고 보통 반반정도이지 않을까,, 그것보다 그 처음조사한 경찰과, 차량운전자, 1차선이라고 주장한 목격자가 문제있다고 방송국에서도 이것때문에 계속 취재연락이왔는데 경찰청조사관도 그렇고 권익위도 그렇고 일단 믿고 맏기라고 사건 더 복잡해지고 가족들도 막내동생 세상떠난거 방송에내보내는게 좋을일만은 없고,, 그런상황에 가만히 있기엔 너무답답하고 화나서,, 뭐라도 해야할꺼같아 막내동생을 위해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고, 마지막이라도 억울한 일만큼은 절대 없게끔 하고싶어 변호사님께 글을 씁니다... @@이 경찰관 마음같아서는 파면까지도 시키고싶지만 장례식장와서 했던행동들이나 그동안 우리무시하고, 경찰만 볼수있는 CCTV가 있다, 락커칠 칠했다, 자신이사고차량을 3차선으로 빼라했다 라는둥의거짓말들 그래도 엄마는 실수한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단 말 한마디 듣고싶었느데 4월8일에 만났을때 우리도 물론 시선피했지만 사과 한마디 하지도않아 너무 화가나있어서 이 경찰관 혼내주고싶은데 권익위에서 조사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정말 안되면 경찰청문실보단 검찰감사원에 넣을 생각이긴 하지만 그전에 여쭤보려합니다.. @@ 또 그 차 운전자 어찌보면 증거인멸아닌가요? 경찰오기전 차에 끼인 자전거를 좌우로 흔들며 빼서 인도로 옮기고 이 자체가 증거인멸 아닌가요? 글고 1차선에서 사고가난뒤 원활한 교통을위해 3차선으로 차를 뺏다는것도 최종차의 위치와, 제 막내동생이피흘린 위치의 각도상으로 보다 맞지도않은데 또 정확히 사건을 본 목격자들이 나타났고, 그중에 차운전자한테 다가가니 손사례치며 오지말라고했다던 그 여학생남학생들도 만났다고 말하니 순간 몇 초 정도 버벅거리다가 기억이 안난다고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그리고나서 화를내며,, 너무 화가납니다. 이 차 운전자 앞으로 태도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할까요.. 너무 괘씸합니다. @@ 그 유일하게 1차선사고라고 주장한 목격자분 뒷거래가 있었는지는 우리추측이지만, 보통 목격자들과는 다르게 사건에 적극참여하며, 일어나지도않은일 (1차선에 사고가난뒤 1~2분동안 차량운전자가 차에 타고있다가 내려 차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만 차에 다시타서 3차선으로 뺀뒤 내려 1차선에 있던 자전거를 들고 인도로 옮겼다 차색은 회색이고, 차 운전자가 1~2분동안앉아있는걸 직접봤다) 는 등 밑에 상가가있고 그위에 10여층되는아파트에서 차색깔도 구분못하는 사람이 1~2분동안 사람이 앉아있는걸 직접봤다는둥 그 주위 사람은 보이지않았고(막내동생), 통행하는 차량이 한대도 없었다고 하고. (45초사이로 신호가 터지는데 또 밤8시반이면 유동차량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4월8일에 잠깐 봤을때도 그말을 떨면서 말하더라구요, 자신의 말에 일관성이 염려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솔직히 왜 이분이 이렇게 까지 나서는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이렇게 주장하고 하면 이분도 잘못된부분에 대해선 벌주고싶습니다.. 경찰 조사가 완료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 맞지만, 조금더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자면 앞으로 민사나, 형사합의나 그런것도 해야하고하는데 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도모르겠고 저도 올해 22살 학생인지라 감정이 먼저앞서나가 괘씸해서 처벌부터 해버리고싶고,, 그렇습니다 가만히 있는것보단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뭐라도 하고싶은데 어떤액션을 취해야하며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할지 묻고십습니다... 3시간동안 잠안자고 글을 썻네요,, 그 만큼 글도 길고 이해도 잘 가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이 글 읽으신다면 꼭좀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 부모님이 이혼하신상태고, 저도 빨리 입대를 해야하지만 그나마 저와 엄마지인분이 사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있어 사건 끝나기 전까지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안할생각입니다.. 곧 한달이 다되가는데 진행되는게 더디니 조금은 지치기도 하지만,, 동생 생각하면 눈물만 계속 흐르네요. 제 막내동생 유골함이 막내생일 (03월26일)날 뿌려주기로했는데 25일날 사건이 그렇게 되다보니 아직까지 집에 있습니다.. 사건 다 끝나면 정말 더도말도덜도말도 공정하고 최소한 억울함이 없게 진실이 밝혀지고 사건이 종결되면 뿌려주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798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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