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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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쌍숙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4817-2335 |
직업 및 소득 | 일용근로자 |
사고일시 | 2012.12.30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대구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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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뺑소니 음주 운전 가해자 1시간후 도주후 1시간후 자수함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다발성 골절 심페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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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민형사 합의 이루워짐 |
사망 |
내용 | 회사 단쳅보험금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제 남동생 이름으로 단체 보험이 가입 되었다고 했어 동생과 사촌 오빠와 같이 근무하는 회사라서 오빠가 동부화제에 서류를 넣어보라고 했음 심사를 거처 보험금이 법정상속이 엄마 통장에 오천만원이 입금됨 입금 된후 부터 삼성 생명에 있는 보험도 서류를 넣어보자고 했음 삼성꺼는 회사가 계약자고 회사가 수익자로 설정 되었다고 함 회사가 동생 죽음과 상관없이 보험을 탈러고 하는게 이해 안됨 오빠가 동부화제에 보험금을 반으로 갈라서 2500만원을 요구함 그래서 동부화제는 우리하기로 하고 삼성은 회사가 받기로 하고 확인서를 받아감 우리 도움 없이 보험금을 받아가는 조건하에 확인서를 써 줬습니다 우리가 회사가 받게 될 보험을 도와 줄 이유가 없고 탈수 있는 보험금이라면 하라고 했음 그리고 위임장도 같이 오빠가 줌 보상 차원도 아니고 사촌오빠가 우리가 탄 보험금을 빌미로 설계사분을 괴로힘 설계사 실수로 회사가 받을 보험금 설계사 실수이니까 설계사보구 해결하라고 괴롭힌다고 설계사 분은 저에게 왔어 사정을 했음 무조건 서류를 주라고 자기 살려 달라고 사촌 오빠 괴롭힘에 일도 못한다고 함 우리때문에 설계사분이 집까지 찾아오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주고 사장이 알면 가만두지 안는다고 함 회사 직원이 전황왓어 오빠가 하지는 대로 해주라고 하고서류를 준비해서 주라고 했어 설계사분이 직접 회사로 갖다줌 그래서 이유도 알겸 사장에 정보도 알겸 사장 전화번호를 물었더니 사장 전화번호 안가려켜줌 그래서 남동생 폰에 저장중인 회사 사장에게 전화했어 동생들과 만남 사장은 우리 보자마자 돈 밖에 모르고 동생이 사고로 다쳐데 병원에 한번도 한찾아온다는 씩에 말도 함 그리고 동생이 일한때 회사 트럭을 부쒔다고 함 그리고 병원에 두달 정도 입원했다고 함 사장이 동생 장례식때 부조금50만원 했다고두번이나 장례식때 왔다고 함( 우리는 모름) 동생 죽음 충격에 때문에 기억 없음 오해를 풀기 위해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며칠 뒤에 다시 만남 사장과 전후 사정이야기 다하고 오해로 인해 그런거니가 위임장을 써달라고 하더니 자기가 인감 도장은 찍어감 그리고 보험금 나오면 한번 보자고 했음 보험금이 나오자 우리 보자고 했음 우리 엄마 부터 식구모두 사장을 만 났음 사장은 저녁을 먹고 보험금 이야기가 나오고 보험금은 줄수 없다고 함 오빠가 받아간 확인서 때문에 줄수없다고 함 귀가 막히데요 보험금을 저녁 한끼로 때우러고 하는가 싶기도 하고 우리 동생이 자기들 보험금 타게 하기위해 죽은건가 하는 생각과 억울한 생각 처음부터 이야기 하고 사정 했다면 억울 하지 안지만 오빠가 중간에 착복할러고 한거 막았는데 더한 사람 이였구나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던 법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검찰청에 있는 무료 법률도 찾아 갔지만 단체보험금은 법으로 주라고 정해진것 없다고 사장 마음이라고 했음 그래서 동생의 병원 기록을 찾아서 보기로 하고 병원 기록을 보니 회사 사장 말과 다름 동생이 2012년8월30일날 오토바이를 타고 택시와 부딕치는 사고 기록 있어음 회사 일로 오토바이 사고 회사 오토바이 페차처리증도 있음 그리고 친정 엄마가 사는 동안 소득이 없는 경제적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병원비 라던지 생활비를 등 살아가는 아들 없이 아픔 몸을 이결고 사셨ㅇ 하는데 우리랑 아무 상관 없는 타인이 보험료를 냇다고 보험금을 타려고 하면 보험료 낸 사람 모두가 타야 하지 싶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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