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블랙박스여부는 피해자측에서 촬영했으나 피해자가 잠시 정신을 잃은상태서 블랙박스를 가지고 가해자가 도주함
당시현장에는 가해자 부인이 자기가 운전했다고 거깃진술하다가 나중엔 가해자인 남편이 운전했다고 번복 진술함
상황은 피해자 차량이 우회전을 하기위해 깜박이 켜고 주변을 확인하는순간 가해자가 피해자 차랼을 보지못하고
자신의 일행인 앞차를 따라가느라 급 좌회전을 차선위반하면서 발생된듯.
가해자 차량이 당시에 충돌이후에 내려서는 죄송하다고 돌부리에 걸린줄알았다고 해좋고는 도주후엔 경찰서에는
자기 아내랑 차를 두고 갔기에 도주가 아니라고 하는데...뺄소니가 아닌가요? 지나고 보니 완ㄷ=전 선수인 느낌이고
우리가족은 물질적(출국으로 인해 매매하기로 한 무사고 차량을 사고 차량으로 만들어서 피해를 줬고)
으로 손해에 출국일정에 정신없이 바쁜데 더한 고통과 번거러움 사고로 인한 몸의 통증, 정신적 스트레스를
맡았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그사람은 도주후 더이상 사과 한번 어디 다쳤느냐 말조차도 없은 아주 최악의 인간입니다.
어떠해 보험 합의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