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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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성수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81-02-11 |
연락처 | 011-9021-5608 |
직업 및 소득 | 휴직중 |
사고일시 | 20140319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주택가/골목길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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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7:3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하악골 골절과 하악돌기 골절,치아 1개 절손과 7개 파절, 아랫 턱 부분 4~5cm가량 봉합과 여러군데 찰과상등입니다. 현재 3차 병원에서 보름간 치료후 뇌진탕 증세로 인한 심한 두통등으로 1차병원으로 전원해서 입원중인 상태입니다. 판정까지는 아직 시일이 꽤 남았지만 주치의 소견으로 턱 관절 골절로 인해 최소 10~15%정도의 후유장해는 예상하고 있으라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참고로 치아 치료는 절손된 1개의 신경 치료만 된 상태고 나머지 파절된 부위는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아랫턱에 고정된 핀은 4~5개월 후에 제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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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얼마전 이전한 버스 종점이 있던 주택가 골목길에서 주량보다 한참 못미치는 약간의 음주상태로 우측으로 붙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보행중 버스가 그대로 뒤에서 박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늦게 관활 경찰서에서 블랙박스 영상 확인 결과 위와 동일한 상황에 피해자는 버스가 뒤에 있다는걸 인지하는듯 한번 뒤돌아보고는 안심하는듯 다시 보행하는 장면도 찍혔답니다.) 주택가고 우측보행에 뒤에서 받힌 정황상 당연히 100% 과실비율을 예상했는데 버스공제 당담자는 측정도 않은 보행자의 음주상태를 들먹이면서 규정상 7대3으로 책정 될듯하다라는 늬앙스를 풍기더군요. 피해자는 만 33세에 휴직중이였습니다. 위 내용을 토대로 과실비율에 대한 견해와 변호사를 선임할 시기, 선임시 예상 합의금등에 대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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