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중 교통사고

제 앞에는 큰트럭이 있었고,  안전거리 확보하며 가고있었습니다.

공사중인 길 맨앞에는 공사하시는분 한분이 앉아서 그냥 손만 흔들고 있었습니다.

앞차가 급히 옆으로 피해 운전하여 보니 삼각뿔대가 2차로 가운데에 쓰러져 있었고, 오른쪽으로 급히 피하기위해 틀었으나, 

왼쪽 안개등과 범퍼가 나갔으며 안개등이 덜렁거립니다.

공사관계자는 처음에는 10만원으로 합의보자 하더니 보험사에전화하겠다니까 상부에 보고하고 이야기하자했습니다 그러나 보고도잘안하고 전달도되지않는거  제가제보험사를 불러 사고접수하였습니다.블랙박스영상 전부메일로도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와도 이업체는 상부와이야기하고 알아본다고만하고있습니다. 도데체 어찌해야할까요?  공사현장에 안전관리도제대로하지않고

점심시간이라고 국도에서  경광봉 하나 들고 앉아서 차선통제하고 칼라곤이 다른차로로 넘어져있는지 확인도 하지않는 이건설업체

답이없네요  저는 이사고처리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