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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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경 |
성별 | 여자 |
생년월일 | 1953-00-05 |
연락처 | 032-564-5857 |
직업 및 소득 | 주부 |
사고일시 | 2014-06-10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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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팔 골절 및 인대파열(6주)로 수술 후 2주 입원 - 허리수술 예정(2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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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어머니께서 한쪽에 자전거길이 있는 산책로를 걷다가 뒤에서 오던 자전거에 부딪혀 넘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타박상 및 골절 등의 진단이 나와서 수술을 받았고, 앞으로 더 남아있는 상태이구요. 당시 상황을 들어보았을 때 전적으로 자전거 과실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비용은 저희가 지불하고 가해자 쪽에서 보험사를 통해 지급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술한 부위가 사고로 인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등의 핑계로 지불을 거부하고, 합의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수술, 입원, 응급실 비용 등이 상당금액 예상되는데 수술비용 외에 어느 정도의 합의금을 제시하는 것이 적당할까요? 그리고 계속해서 합의를 거부할 경우 민사/형사소송을 준비하려 하는데 실익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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