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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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홍서연 |
성별 | 여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3186-1728 |
직업 및 소득 | 모델하우스도우미 낮, 밤 자영업 |
사고일시 | 2014-10-06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대전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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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인대 염좌 골절 의심 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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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이런 경우 합의금 궁금해요 버스기사가 원래 급한 성격으로 보임 정류장에 붙여 차를 세우지도 않아서 도로쪽으로 나가서 버스에 올랐음 양손에 짐이 있는 것을 보고도 급출발하여 카드를 단말기에 대기도 전에 일차로 미끄러질뻔함 버스에 공석이 많았고 뒤로 가서 앉으려는데 다시 급정거인지 급출발을 하여 오른쪽 발목이 아예 꺾여 소리지르며 주저앉음 혼자힘으로 일어날 수 없어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고 그대로 주저앉아있자 뒷손님이 일으켜세워줌 고통이 심했으나 핸드폰 배터리는 이프로 남아있었고 대전에서 세종시쪽으로 멀리가는 버스였고 집에서 멀어지기가 우선 두려워 내렸음 버스기사는 병원에 가야지요 한번 말은 던졌으나 운전석에서 일어서서 나와보지도 않았음 내려달라했더니 그냥 내려줌 모델하우스 도우미는 더규나 계속 서서 하는 일이라 높은 굽을 신고. 앞으로 얼마간은 아예 하지 못함 하루에 다섯시간도 못자며 낮에는 모델하우스 도우미로 일급 11만원을 받으며 일하고 저녁엔 오뎅빠를 운영하는 자영업 중 모델하우스 도우미는 더구나 현재 전치 4주 받운 상태이고 넘 부어서 식별불가하여 붓기가 가라앉으면 확인할 수 있는 골절등으로 미루어볼 때 치료기간은 더 늘어날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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