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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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구민회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3438-2434 |
직업 및 소득 | 회사원 |
사고일시 | 2014. 04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통일로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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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100%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100만원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경추 5,6 추간판 탈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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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올해 4월 출근길 만3세 아이가 동승한 상황에서 아주머니가 후방에서 추돌했습니다.
차량은 뒷범퍼 교체로 수리 완료 했고요, 아이는 검사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서 추가 진료비로 20만원 받았습니다.
문제는 운전자인 제가 사고 후 팔저림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병원 좀 다녔지만 차도가 없어 가해차량 보험접수 후 검사 및 치료를 받았습니다.
진단은 MRI 결과 경추 5,6번 추간판 탈출증이 나왔습니다. 팔저림은 소위 목 디스크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회사를 나가야 하니 입원이나 머 이런건 안했습니다. 물리치료 몇 주 받았는데 이게 받을 때 뿐이네요.
의사는 수술이나 주사 치료를 할 단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통증이 있고 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치료는 8월 말에 받았고, 약먹으면 괜찮고 약 없으면 통증 있고 그렇습니다.
보험사는 자꾸 합의 하자고 하며 100만원 정도를 제시했습니다. 저는 거부하고 몸 상태를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 스토커 수준입니다. 전화 계속오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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