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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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윤종득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82-07-12 |
연락처 | 010-8571-2104 |
직업 및 소득 | IT / 년3500 |
사고일시 | 2014년 12월 18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서울시 구로구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LIG손해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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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100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60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2주 경추, 요추 염좌 -2주 -무 -통원치료중 -한의원 통원 치료중 약재 2회 제공, 물리치료 및 침 시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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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신호 대기 정차중 후미 차량의 추돌로 뒷 범퍼 교체 (수리 완료) 하였습니다. 가벼운 통증이라 생각되 한의원에서 첫 진단을 받았으며 2주정도 치료해도 통증이 더해져서 다른 한의원으로 옮겨 2주 정도 더 치료를 받았습니다.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져가서 큰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 및 입원 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단 여기서 제가 "다발성 섬유성 골 이형성증" 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데요. 진단 받은지는 8개월 정도 되었고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입니다. 병은 간략히 말하면 뼈 내부조직이 섬유화 되어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는 병이고 부위는 두개골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한쪽면이 다 약해진 상태입니다. 최근 진단 결과 병의진전은 없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보험회사가 기왕증을 운운하며 보험 합의금 책정을 낮게 할 수 있는지요? 기왕증의 경우 의사의 진단에 얼마나 기왕증이 관여했는지가 보험 합의금과 직결 된다고 하던데 제 질병 같은 경우 희귀병인지라 여느 대학 병원에서도 진단못하고 모 병원에서 진단 경험이 있던 전문의를 통해 진단 받았는데요. 기왕증 생각안하고 큰 병원을 가서 정밀검사 받고 입원을 주장하는 것이 맞는지 어떨지 갈피가 안잡혀서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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