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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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웅이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3916-7855 |
직업 및 소득 | 회사원 |
사고일시 | 2014.1.7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서울 천호동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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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6주나왔구요 다리가 부러졌구요~ 복숭아뼈에 살점이 갈렸어요.. 수술은 해야 하는데 안했구요~ 입원기간은 그냥 제가 나와버렸어요 14일정도 있었나봐요~~ 보험사쪽에서 오지도 않고 택시에서 접수도 안해줬습니다~ 저도 돈이 없어서 병원에서 나와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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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작년 1년전에 교통사고 사건이 있었습니다. 시각은 새벽 1~2시경이였고 저쪽으로 다가오는 택시는 20미터 앞에서 손을 흔들었고 10미터쯤 왔을때 손을 흔들며 택시를타려고 2차선 도로를 무단횡단 하다가 7미터쯤 왔을때 제가 넘어지면서 다리를 앞으로 뻣었습니다. 일어나려고 했는데 택시가 30~40정도되는 속력으로 그냥 절 무시하고 밞더군요. 그때 저는 순간 택시운전기사의 문을 주먹으로 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후 경찰서~병원 을 갔는데 전 합의금 필요없고 병원비만 내주셔요~ 라고 했습니다 나이도 80정도 되신 할아버지셨고~ 개인택시하시는분이고 하셔서 치료비만 받으려고 했는데 병원비도 보험접수도 안하고 개인택시공제조합에 보험해지? 그런걸 하고 다른데로 가입 했다고 하네요 우연찮게도 전 그택시를 3번인가 더탔고 이젠 1년이 지났지만 화가나서 고소를 하려 합니다.. 이유는 즉! 3번째 택시탈때 할아버지~ 병원치료비만 주세요~ 라고 했고 전 뼈가 부러지고 살이 바닥에 미끄려져서 살점이 없는 상태 인데 생각해보면 너무 화가나고 열받아서~ 못참겠네요 할아버지는 그냥 내가 그걸 왜주냐 하면서 말하시길래 변호사분께 질문을 하고 대처할 방법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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