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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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고 후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0000-0000 |
직업 및 소득 | 대학생 |
사고일시 | 5/6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교내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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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가해자 100%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처음에 2주 통원치료를 진단받긴 하였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더 다닐 예정임. 치료비 전액 보험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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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없음 모름 모름. |
사망 |
내용 | 5/6 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는데요. 교내에서 개인택시가 와서 백미러 부분쪽으로 해서 차량 전체에 왼쪽 등뼈,허벅지 등을 부딛쳤습니다. 그런데 "아 씨.."이러고 그냥 가버렸어요. 그래서 택시번호 적어놓은 후 택시조합에 전화해도 연락 안되고 하다가 4일만에 경찰에 연락하니 바로 왔는데요. 계속 죄송하다 죄송하다 아픈데 치료 받아라 너무 미안하다. 핸드폰이 고장나있었다. 하면서 계속 죄송하다 하시길래 아빠가 그냥 형사처벌 원하지 않고, 합의금도 필요없고, 치료비만 잘 달라. 고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약 2주가 되었는데 처음에 아프던 곳보다 더 퍼져서 손가락이나 발목도 계속 아프고요. 전체적으로 왼쪽 몸체에 힘이 없습니다. 물리치료도 계속 받고 있는데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발목이나 팔, 손가락 등이 계속 아프고요. 지금 제일 화나는 부분이 저는 매일 2시간 가량을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돌아오고 하느라 학업에도 문제가 있고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피해가 큰데, 그쪽에선 괜찮냐는 연락 하나 없다는 겁니다.. 문자라도 하나 남길 줄 알았거든요 솔직히.. 뺑소니도 빼줬고 합의금도 괜찮다고했는데.. 그냥 괘씸합니다. 경찰 진술할때도 저한테는 분명 "아씨"이러고 갔는데 "학생 괜찮아요?다친데없어요?"하면서 저한테 말씀하셨다고 거짓말한것도 그냥 넘어갔는데.. 저는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고 싶은데 저희 아빠가 이미 형사처벌 원치않고, 합의금도 필요없다 라고 말씀하셔서 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2주 가량이 지난 일인데.. 혹시 이런 경우에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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