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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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영민 |
성별 | 여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9227-1827 |
직업 및 소득 | 학생 |
사고일시 | 2016-04-10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경기 광주시 경안동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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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100만원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왼발 발등 타박상 입원기간 : 5 수술x 치료비용 전액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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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인도를 걸어가는 도중 상가 앞에 줄을 서있는 사람이 많고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보행자가 많아 이를 피해 보도블럭 아래로 내려간 순간 택시가 발등을 밟고 지나갔습니다. 진단 결과 골절 등은 없고 타박상입니다. 5일 입원치료 후 퇴원했으나 현재 목발을 짚고도 걷는 게 힘듭니다. 게다가 시험기간인 대학생인데 사고로 인한 입원으로 강의를 수강하지 못하고 지정석에서 봐야하는 사이버 강의 시험도 학교에 가지못해 응시할 수 없어 양해를 구해 집에서 응시하게되었습니다. 일주일 수업 전체를 수강할 수 없었으며, 차주 학교에 가서도 수업을 들으러 강의실을 옮겨다니고 기숙사를 오가는데 많은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사에서는 퇴원 당일 합의하자고 요구하며 합의금 100만원을 제시하였고, 저희는 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합의를 미루자고 했더니, 오늘 합의를 하지 않으면 통원치료비 지급 후 합의금은 절반도 안 될 것이라며 오늘 합의할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결국 합의를 미루긴 했는데, 이후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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