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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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XX |
성별 | 여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4913-0416 |
직업 및 소득 | 회사원 |
사고일시 | 2016.04.07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용산역 지하차도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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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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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
사망 |
내용 | 도움을 구합니다. 4월7일 오전 뒤의 봉고가 시동이 꺼졌다면서 비스듬히 정지해 있던 제 차량 왼쪽(운전석) 뒤부터 쭈욱 긁으며 사이드 밀러가 뒤집어 질때까지 밀고 들어왔습니다. 차가 끼여 더 이상 움직이지 않자 다시 후진으로 차를 뺐습니다. 쿵하는 충격이 있었고 많이 놀라 허리가 조금 아프긴 했지만 병원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운전자가 나이드신 분인데 좀 얼버무리며 본인 보험회사에 연락하겠다고 했고, 오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8일 오전에 차를 가지고 가 수리해 오겠다고 하고 오전에 만났을때 명함을 받고 아무 이상없이 수리해 오겠다고 해 차를 맡겼습니다. 저녁이 다 돼서야 차를 가져왔는데 뒤쪽 휀다 수리도 엉성하고 많이 긇여 있는 앞뒷문 손잡이와 플라스틱이 깨진 밀러는 수리가 안돼 있었습니다. 재수리를 요구하니 본인이 보기엔 괜찮지만 차주가 요구하니 수리를 해 주겠다, 오늘은 늦었으니 다시 연락하겠다 하더니 연락하겠다는 날짜에 연락도 없고 어찌된 거냐 전화하면 다시 날짜를 미루며 연락하겠다고 하고...벌써 세번째 이렇게 미루고만 있습니다. 사고 운전자도 보험회사에서 오셨다는 하는 사람도 연세가 많이 드신듯 하여 제가 편의를 봐드린 건데 이제는 오히려 제가 수리를 매달리는 형국이 됐습니다.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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