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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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동윤재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0-00-00 |
연락처 | 010-3787-1921 |
직업 및 소득 | 자영업(일식집) |
사고일시 | 2016-07-25 3시경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충남 영동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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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과실치사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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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아버지께서 가게 운영이 어려우셔서 가끔식 일일 노동으로 해체작업 현장에서 하루 일당을 받고 작업을 하시던 중 건물 잔해에 낙상으로 인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군부대의 탄약창고를 해체하던 중 생긴 상황으로 포크레인 기사의 과실치사로 형사 사건으로 다루어져 지금 검찰 송치까지 진행된 상황입니다. 당시 근무자는 건설사 부장, 포크레인 기사, 저희 아버지 였으며 관리 감독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12월 5일에 노동청과 경찰측에서 기소건으로 의견을 제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직접 유선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민사건으로 소송을 걸고 싶습니다만 이 같은 경우는 검찰에서 결과가 나와야 민사를 걸 수 있는 건가요? 경찰측에서 아직 사건 종결이 안되어 시체 검안서 줄 수 없다고 하여 산재신청도 아직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사망 |
내용 | 아버지께서 가게 운영이 어려우셔서 가끔식 일일 노동으로 해체작업 현장에서 하루 일당을 받고 작업을 하시던 중 건물 잔해에 낙상으로 인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군부대의 탄약창고를 해체하던 중 생긴 상황으로 포크레인 기사의 과실치사로 형사 사건으로 다루어져 지금 검찰 송치까지 진행된 상황입니다. 당시 근무자는 건설사 부장, 포크레인 기사, 저희 아버지 였으며 관리 감독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12월 5일에 노동청과 경찰측에서 기소건으로 의견을 제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직접 유선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민사건으로 소송을 걸고 싶습니다만 이 같은 경우는 검찰에서 결과가 나와야 민사를 걸 수 있는 건가요? 경찰측에서 아직 사건 종결이 안되어 시체 검안서 줄 수 없다고 하여 산재신청도 아직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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