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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07:41

중앙선침범 비접촉 뺑소니 가해자입니다. 도와주세요

최민성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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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사건유형
분류	최민성
성별	남자
생년월일	1953-00-07
연락처	010-5311-3515
직업 및 소득	불분명 귀농한 농업인
사고일시	2019년 4월 17일 09시 25분 년 월 일 시경
사고지역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지방도로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삼성화재
가해자 보험종류	종합
책정된 과실	100퍼센트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전치 2주 염좌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현재 뺑소니를 빼주는 조건으로 500만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임.
사망

상담 내용

내용	2019년 4월 17일 09시 25분 발생한 사건 저의 어머니는 1953년생이시고 산타폐 차량을 운행하시다가 2019년 4월 17일 오전 9시 25분경에 비접촉 교통사고 뺑소니 운전자로 경찰에 고발돼어 있는 상태입니다. 상대방 아우디 차량 운전자부부가 뺑소니로 고발을 해서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100퍼센트 저희 어머님 잘못은 맞습니다. 그런데요..어머님이 잘못한것보다 훨씬 많은 뒷처리가 따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영상에서 보셨듯이 거의 부딪칠뻔 했지만 부딪치지도 않았고요. 어머님이 여성 운전자다 보니 상대방 아우디 차량이 유턴을 해서 돌아와서 어머님 차량 앞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면서 비상등을 켜고 손짓을 할때도 어머님은 조폭이 위협하려고 하는줄 알고 엄청 무서웠다고 합니다. 좀전에 사고날뻔한 차량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옆으로 추월해서 또 앞서갔는데 아우디 차량이 또 쫒아와서 문득 좀전에 스친사고가 생각이 나서 그건가 하고 ...차량을 세운겁니다. 그리고 옆에 동승자가 여자이고 해서 별일 없을 거라 생각해서..........이번엔 차량을 세웠고, 좀전에 추월때문에 아우디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가 흥분한 사실을 알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는데요. 그 아우디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현장에서 보험접수를 해달라고 해서 보험사에 대물대인 접수를 해주었읍니다. 그리고 끝인줄 알았는데요. 아우디 운전자가 엄마가 도주를 했다면서 경찰에 뺑소니로 접수를 한겁니다. 그리고 어렵게 4번째 영상은 인근 공장에서 비접촉사고라고 주장하는 아우디 차량과 어머님 차량을 녹화한 영상을 구한거구요... 근데...어머님이 저지른 과오에 비해 금전적 피해가 너무 크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아우디 차량은 블랙박스로 확인해 보셨겠지만 비포장도로에 조수석 바퀴가 지나갔는데요...이것 때문에 비포장 도로 밟았다는 거 하나로...차량 하부에 결함이 발생돼어서 독일에서 부품을 교체해야 해서 한달동안 차량을 사용을 못하고 랜트1달 해야 하구요...차량 수리비는 500이 나옵니다. 그리고 급브레이크를 밟은 상황도 아닌데 속도를 줄인것도 아니구 하는데요 동승자와 운전자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고 각종 검사를 다하고 통원치료를 받아서 병원비 200에서 300정도에 인피보험사 합의금으로 약 두명 300이상 나갈것으로 예상된다고 보험사에서 말하구요.. 이미 경찰서에 사건이 접수 돼어서 인피 물피사고에 중앙선침범 교통사고라서 벌금은 약 300만원 나온다고 하구요.. 이게 추가적으로 뺑소니까지 인정돼면 4년간 면허 취소에 벌금이 700만원에서 1000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는 합의하라고 하고 있고요 . 그러면 뺑소니 부분은 빼주겠다고 아우디 운전자가 그러는데요...작가님..... 어머님이 영상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상대방이 서라는 신호를 무시하고 앞지르기해서 한번 더 간게 뺑소니래요.....너무 억울해요... 벌금 300내는것도 억울한데..인피 물피 당했다고 우기면 모든 교통사고 다 입증하고 물어 줘야 하나요.. 어머님이 너무 잘못한건 맞지만요. 여성운전자가 누군지 인지도 못한 차량이었고요...도망갈려구 했으면 셋길로 빠지던가 아니면 속력을 더 높여서 갔겠죠....이전 추월과 전혀 상관 없을거라 생각하고 운행을 해도 뺑소니가 돼는지요... 국과수에 마지노 프로그램을 신청을 해봐야 하는지요.. 상대방이 요구하는 500만원을 주고 개인 합의를 해야 하는지요...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한테 500만원은 너무 가혹한 돈이구요....보험 할증도 무섭구요... 추가로요 선생님 마지막 4번째 인근 cctv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트럭은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를 통과하는데 3초가 걸립니다. 그런데 아우디는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를 통과하는데 2초가 걸리지 않습니다. 이도로는 60키로미터 속도제한이 있는 도로라서 60키로 정속주행을 하면 초당 17미터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가 50미터이니까..전봇대와 전봇대를 지나려면 최소 3초가 걸립니다. 비록 굽은 도로이긴 하지만 유관상으로 (블랙박스상으로는 판별이 어려움) 굽어진 반대편 가로수 사이로 뭐가 있는지 식별이 가능합니다. 어머님도 추월하기전에 굽어진 반대편 차선에서(블랙박스로 판별안돼고 유관으로만 판별됨) 아우디 차량이 오고 있는것을 확인 하셨고 이정도 거리면 충분히 추월 가능 하다고 판단하시고 추월 하셨답니다. 마지막 cctv 영상 자료를 보니까...아우디 차량은 전봇대 사이를 2초 이내로 통과하는걸로 봐서 시속 60키로미터 이상으로 주행을 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소 80에서 100키로로 가속해서 운전한듯합니다.

내용

2019년 4월 17일 09시 25분 발생한 사건

저의 어머니는 1953년생이시고 산타폐 차량을 운행하시다가 2019년 4월 17일 오전 9시 25분경에 비접촉 교통사고 뺑소니 운전자로 경찰에 고발돼어 있는 상태입니다.
상대방 아우디 차량 운전자부부가 뺑소니로 고발을 해서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100퍼센트 저희 어머님 잘못은 맞습니다.
그런데요..어머님이 잘못한것보다 훨씬 많은 뒷처리가 따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영상에서 보셨듯이 거의 부딪칠뻔 했지만 부딪치지도 않았고요. 어머님이 여성 운전자다 보니 상대방 아우디 차량이 유턴을 해서 돌아와서 어머님 차량 앞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면서 비상등을 켜고 손짓을 할때도 어머님은 조폭이 위협하려고 하는줄 알고 엄청 무서웠다고 합니다.
좀전에 사고날뻔한 차량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옆으로 추월해서 또 앞서갔는데 아우디 차량이 또 쫒아와서 문득 좀전에 스친사고가 생각이 나서 그건가 하고 ...차량을 세운겁니다.
그리고 옆에 동승자가 여자이고 해서 별일 없을 거라 생각해서..........이번엔 차량을 세웠고, 좀전에 추월때문에 아우디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가 흥분한 사실을 알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는데요. 그 아우디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현장에서 보험접수를 해달라고 해서 보험사에 대물대인 접수를 해주었읍니다. 그리고 끝인줄 알았는데요.
아우디 운전자가 엄마가 도주를 했다면서 경찰에 뺑소니로 접수를 한겁니다.
그리고 어렵게 4번째 영상은 인근 공장에서 비접촉사고라고 주장하는 아우디 차량과 어머님 차량을 녹화한 영상을 구한거구요...
근데...어머님이 저지른 과오에 비해 금전적 피해가 너무 크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아우디 차량은 블랙박스로 확인해 보셨겠지만 비포장도로에 조수석 바퀴가 지나갔는데요...이것 때문에 비포장 도로 밟았다는 거 하나로...차량 하부에 결함이 발생돼어서 독일에서 부품을 교체해야 해서 한달동안 차량을 사용을 못하고 랜트1달 해야 하구요...차량 수리비는 500이 나옵니다.
그리고 급브레이크를 밟은 상황도 아닌데 속도를 줄인것도 아니구 하는데요 동승자와 운전자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고 각종 검사를 다하고 통원치료를 받아서 병원비 200에서 300정도에 인피보험사 합의금으로 약 두명 300이상 나갈것으로 예상된다고 보험사에서 말하구요..

이미 경찰서에 사건이 접수 돼어서 인피 물피사고에 중앙선침범 교통사고라서 벌금은 약 300만원 나온다고 하구요..
이게 추가적으로 뺑소니까지 인정돼면 4년간 면허 취소에 벌금이 700만원에서 1000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는 합의하라고 하고 있고요 . 그러면 뺑소니 부분은 빼주겠다고 아우디 운전자가 그러는데요...작가님.....
어머님이 영상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상대방이 서라는 신호를 무시하고 앞지르기해서 한번 더 간게 뺑소니래요.....너무 억울해요...
벌금 300내는것도 억울한데..인피 물피 당했다고 우기면 모든 교통사고 다 입증하고 물어 줘야 하나요..
어머님이 너무 잘못한건 맞지만요. 여성운전자가 누군지 인지도 못한 차량이었고요...도망갈려구 했으면 셋길로 빠지던가 아니면 속력을 더 높여서 갔겠죠....이전 추월과 전혀 상관 없을거라 생각하고 운행을 해도 뺑소니가 돼는지요...
국과수에 마지노 프로그램을 신청을 해봐야 하는지요..
상대방이 요구하는 500만원을 주고 개인 합의를 해야 하는지요...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한테 500만원은 너무 가혹한 돈이구요....보험 할증도 무섭구요...

추가로요 선생님 마지막 4번째 인근 cctv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트럭은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를 통과하는데 3초가 걸립니다.
그런데 아우디는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를 통과하는데 2초가 걸리지 않습니다. 이도로는 60키로미터 속도제한이 있는 도로라서
60키로 정속주행을 하면 초당 17미터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가 50미터이니까..전봇대와 전봇대를 지나려면 최소 3초가 걸립니다.
비록 굽은 도로이긴 하지만 유관상으로 (블랙박스상으로는 판별이 어려움) 굽어진 반대편 가로수 사이로 뭐가 있는지 식별이 가능합니다.
어머님도 추월하기전에 굽어진 반대편 차선에서(블랙박스로 판별안돼고 유관으로만 판별됨) 아우디 차량이 오고 있는것을 확인 하셨고 이정도 거리면 충분히 추월 가능 하다고 판단하시고 추월 하셨답니다. 마지막 cctv 영상 자료를 보니까...아우디 차량은 전봇대 사이를 2초 이내로 통과하는걸로 봐서 시속 60키로미터 이상으로 주행을 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소 80에서 100키로로 가속해서 운전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