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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개호환자, 중상해, 사망사고, 개인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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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은 제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선고 후 근로복지공단에서 요양불승인 처분을 취소하고 원고의 질병을 재해로 인정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원고는 2013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도 건강이 회복이 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남편과 원고의 어머니가 번갈아 가며 간병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손길이 한창 필요한 원고의 어린 자녀들도 엄마가 빨리 회복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이제는 병원비 걱정없이 맘편히 치료 받으셔서 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진심을 다해 기원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감정노동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은 제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선고 후 근로복지공단에서 요양불승인 처분을 취소하고 원고의 질병을 재해로 인정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원고는 2013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도 건강이 회복이 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남편과 원고의 어머니가 번갈아 가며 간병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손길이 한창 필요한 원고의 어린 자녀들도 엄마가 빨리 회복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이제는 병원비 걱정없이 맘편히 치료 받으셔서 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진심을 다해 기원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