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인은 주유소 탱크코팅 공사 현장에서 지하 유류저장탱크 내부 보수공사(FRP라이닝) 중 탱크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에 의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 하였고 사업장 원청업체와 하청업체의 대표자에 대한 위자료 청구사건 이며 피고들이 소송에 대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 청구취지 그대로 인정된 사건입니다.
망인은 주유소 탱크코팅 공사 현장에서 지하 유류저장탱크 내부 보수공사(FRP라이닝) 중 탱크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에 의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 하였고 사업장 원청업체와 하청업체의 대표자에 대한 위자료 청구사건 이며 피고들이 소송에 대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 청구취지 그대로 인정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