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합니다. 들어 주실분은 변호사 님밖에 없습니다. 제발 들어 주십시오.

by 정쌍식 posted May 0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건 관련

사건유형
분류 정쌍식
성별
생년월일 6703-07-18
연락처 010-9250-1482
직업 및 소득 식당다니면서 월 150만원받음
사고일시 2009 년 1월 16일 06 시 20분경 년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면체사유가 되어서 소송을 걸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버스 앞 오른쪽 바퀴 휀다에 찍혀서 왼쪽팔이 손목 까지 터지는 중상의 사고. 팔꿈치는 골절되어서 신경을 살리고, 지금 현재 물리치료 중입니다. 현재 전치 16주에 해당하는 중상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사고가 난지 한 달 만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버스만 유리하게 되었더군요. 처에는 보험접수 해주고서 일주일 뒤 해지가 되었더군요. 면체사위로 말입니다 의료보험으로 하고 소송 걸랍니다. 지금까지 병원 입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천만원 정도 고액의 치료비를 피해자한태 그 돈을 내라고 합니다 공제조합애서는 한번도 오지도 않고 보험 처리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억울 해서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아무 것도 모르는 저들은 차에 다치면 치료비는 해주는 것 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나억울 합니다. 사고가 난 도로는 왕복 2차선 도로 입니다. 중중간에 보도블럭도 있습니다. 도로와 사람이 같이 걸어가는 조그마한 도로 입니다. 이 도로는 차가 주행하면은 모든버스는 중앙선을 몰고가는 도로고입니다. 위지역과 도로가 같이 있습니다. 보도가 있는곳은 1미터 정도 입니다. 팔짱끼고 걸어가면은 반대편에서 사람이 오면은 밑으로 내려서 걸어가야 되고 내려서면서 다리를 꼬여서 넘어지면서 버스 앞 오른쪽 바퀴 휀다에 치면서 팔이 터지는 사고인데 버스는 뒷바퀴로 치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CCTV가 있는데 앞에선 받치는건 삭제를 해버리고 뒷 바퀴 걸쳐있는것만 찍혀 있더군요. 그리고, 받치고 나서 약 전봇대 세개 사이까지 도망을 가서 뛰어가서 잡았습니다. 그래도 뒷바퀴에 치었다고 면체사유가 되는겁니까? 너무나 억울 합니다. 운전 의무위반으로 되어있습니다.
사망

상담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