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에 관하여

by 오명근 posted Jun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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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피해형태
분류 오명근
피해자 성별
피해자 생년월일 1968-00-00
연락처 010-9482-9191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직업: 생보사FP 소득: 월평균 200만원
사고일시 2009년5월31일 년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3주진단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가해자:80~70 피해자:30~20
사망

상담 내용

내용
1. 수고 많으십니다.
2. 사고경위: 제가 2차선에서 주행하다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고 정차려는 순간 뒤에서 저희 차를 추돌하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빽밀러를 통해 뒷차와의 거리를 보았고 같은 교회에 다니는 성도님을 태우려고 
                      차선 변경을 하고 정차하려는 순간  뒷차가 추돌하였습니다. 그 충격으로 제차(베르나)가 인도로 올라가
                      가로수를 들이 밖아 저는 잠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 얘기로는 순간 "뒷차가 너무 빨리             
                      달린다 "라고 느끼는 순간 사고가 났다고 말하더군요. 경찰은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은 증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제차 조수석 뒷 밤바쪽이 들이 받쳤고, 앞부분은 가로수를 들이 밖아 앞 본넷트와 엔진이 파손되어 폐차
                      하였습니다.  저는 얼굴 앞면과 가슴, 무릎등 심한 타박상을 입었고, 앞이가 금이 가고 치아가 많이 흔들렸
                      습니다. 다행히 골절된 곳은 없지만 머리가 자주 아프고 속이 미식거워 소화가 않됩니다.
3.기타  * 아직도 머리도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 병원에서 꾀병이라고 강제되원 당했습니다.(시흥센트럴병원)
                너무억울하고요, 보험회사와는 얘기 한번 제대로 못했습니다. 내가 가해자로 몰리고, 꾀병으로 오진하는
                병원으로 말미암아 심신이 괴롭습니다. 지금은 보험회사와 연락하여 작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