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율 및 소송실익

   작년11월7일 차도가 아닌 곳에서 급발진 택시차량에 치였습니다. 이로 인해 왼쪽 다리 경비골,복사뼈 복합골절과 오른쪽다리 발목골절과 전방십자인대 파열, 쇄골 골절을진단 받았습니다.   

왼쪽 다리에 심과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 후 2개월후 뼈조각이 붙지않아 골반에서 뼈를 떼어내어 골이식 수술 또한 한차례 하였고, 4주전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하고 현재 입원중 입니다. 쇄골은 불유합상태이며 당담의는 운동에는 지장이없다며 수술은 하지않을 것으로 이야기 하지만 움직임에 통증과 불편함이 여전히 있습니다.

사고 후, 양두다리와 한쪽팔을 쓸수없어 3개월동안 친오빠가 병원에서 지내며 간호를 해주엇습니다.

또한, 당시 저는 취업 준비생이었고, 사고일 열흘 후 5대기업에 속하는 기업의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었지만 면접을 볼 수없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험사에서 사지마비가 아니면 간병비를 줄수 없다 하였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보상과, 예상되는 장해율 및 소송실익 여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