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인하여 뇌손상을 당하시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발생됩니다.

두개골 골절, 경막하, 지주막하 출혈로 인하여 뇌 수술을 할 정도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혹은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치료 후 신체나 인지 장해 등의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로 상태가 고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간혹 수술 후에도 예후가 매우 좋은 경우도 있으나 뇌수술을 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배상청구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1990년대 말 혹은 2000년 초반 정도에는 법원 신체 감정시에 뇌손상을 당하여 개두술을 한 경우에는 영구장해가 거의 확정시 되었으나 근간에는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환자의 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한시적 장해가 인정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뇌손상 환자는 신경외과에 국한되지 않고 정신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안과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간혹 뇌손상으로 인하여 사고 직후 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향후 마비, 편마비 증세가 있을 수 있으니 성급한 조기합의 보다는 충분한 경과관찰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연세가 많으신 경우에는 외상성 치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으며 집중 치료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에 전문가와 면밀히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 법인의 경우 뇌손상 환자의 경우에는 고액일 수록 소송전 합의는 보험사의 제시 금액보다는 편차가 크므로 가급적 소송을  제기하는 편인데 간혹 뇌손상 피해자의 경우를 두고 소외 합의를 강조하거나 소송을 기피하려는 사무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검증 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