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오후 8시 35분경 인도가 없는 시골길 뒤에서 진입하던 승용차가 차도 바깥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두 사람을 보지못하고 그대로 쳐서 한명은 반대편 차선을 넘어선 풀위에 떨어지고 한명은 그대로 공중에 떠서 자동차 유리위에 떨어져 굴렀습니다.

블랙박스가 없는 차량이라 공업사 앞에서 사고가 나 cctv 확보 요청을 피해자 가족이 경찰에 연락을 하여 확보 하였고 경찰측에서는 가해자 조사만 한 상황.

반대편 차선을 넘어선 사람이 저희 아버지이고 오른쪽 발가락부터 종아리뼈까지 분쇄골절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일용직이긴 하나 일당이 10만원 이상으로 정해져 있는 일용직이고 3개월 가량 일을 쉬었으며, 1월부터 다시 일을 시작할 예정이였습니다.

생활이 어려워 가지급 신청을 하려 했으나 하루 5만원돈이 안되는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합니다.

보험사와 민사소송이 들어가야 하는건지, 초진 진단이 수술 후 14주 간의 입원을 하여야 하는데 중상해로 들어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사고지점은 충남 대산읍이나 살고잇는 지역은 경기도입니다.